[영상] 삼성전자-바다 건너 ‘단 한 건’의 주문까지, 섬마을 배송 여정을 따라가다
[영상] 삼성전자-바다 건너 ‘단 한 건’의 주문까지, 섬마을 배송 여정을 따라가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0.12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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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부터 도서지역 무료 서비스…“차가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

가을 하늘이 유독 높고 푸르던 9월 어느 날, 육지에서 배로 약 4시간 떨어진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삼성전자 배송 트럭이 등장했다. 평온하던 섬마을에 무슨 일일까?

걸핏하면 배를 멈춰 세우는 궂은 날씨에 비좁은 도로 사정까지 가전제품 배송이 쉽지 않은 도서 지역. 삼성전자는 이런 섬마을 주민들도 원하는 전자제품을 맘껏 쓸 수 있도록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 가전 제품에 대해 ‘도서지역 배송·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론 정기 여객선조차 없는 섬마을을 찾다가 제품을 바다에 빠뜨릴 뻔하는 위험에 놓이기도 하고, 높은 배송비로 적자가 나기도 하는 삼성전자의 섬마을 배송·설치 서비스. 그 험난한 여정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따라가봤다. 삼성전자의 도서지역 설치·배송 서비스는 지금부터 35년 전인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거 차가 들어갈 수 없는 섬까지 배송을 하다가, 제품을 바다에 빠뜨릴 뻔한 위험천만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안전 문제로 자동차가 들어갈 수 있는 섬에 한해, 가전제품 배송·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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