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대우건설의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    
[하나금융투자]  대우건설의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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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지만 내용은 개선됐다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 코스피 47040 )Daewoo Engineering & Constr. Co.,Ltd. KIS-IC : 건설 및 엔지니어링 | KRX : 건설업 | KSIC-10 : 아파트 건설업)에 대해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턴어라운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내용은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대우건설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8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9% 감소해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영업외 항목으로는 포천복합 등의 지분법 손실과 고령산단 대위변제 관련 460억원의 비용이 반영돼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49.2% 하락한 73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29.8%하락하면서  475억원으로 밀려났다.

하나금융투자는 대우건설의 해외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질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건설의 해외수주는 목표대비 부진했으나  나이지리아 NLNG7 수주 시 17억달러를 인식하게 된다.  모잠비크 LNG #1, #4 시공 분야 수주가 기대된다.   카타르 LNG EPC  등의   수주가 예상된다.  이라크 Al Faw 확장이나 침매터널 제작장 수주를 통한 본공사 수주 등으로 나이지리아 이라크 베트남 등 핵심국가 대상 해외성장이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하남 감일 수원망포 김포풍무 아산탕정 과천지정타 등 자체사업풀이 풍부한 만큼 2020년 재성장이 기대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대우건설에 대해 목표가 6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주가하락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한 만큼 투자의견도 기계적으로 조정하였다. 아울러 해외수주 모멘텀 측면에서 현재 LNG를 중심으로 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타 건설사 대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신도시관련 사업이나 투게더운용 등을 통한 베트남 리츠사업 등 신사업도 긍정적이다. 당분간 주가흐름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우건설은  업계 최다 주택공급 달성해왔으나 최근들어  매출감소로 인해  수익성은  하락중이다.   대우의 건설 부문이 인적분할로 2000년 12월에 신설됐다. 건축사업  플랜트사업 발전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메이저 건설 업체다.  부문별 매출은 토목 주택 건축 플랜트 해외INFRA 발전 기타 부문으로 구성됐다.  주택과  건축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종속기업은 대우에스티  대우송도호텔 푸르지오서비스 한국인프라관리 푸르웰 등을 보유중이다.  주택 부문의 분양물량 위축으로 매출인식이 감소한 가운데 토목과 플랜트 부문의 기성실적 축소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다만 원가구조 개선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대손상각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했고 지분법이익 증가가 진행됐음에도  법인세비용 증가로 순이익률도 하락했다.   국내 건설투자의 부진 지속이 예상되나 인천한들구역  서울장위6구역 등의 국내 주택사업 신규 수주와 해외에서의 수주 증가가 기대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의 최고영영권은 김형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0년 12월 27일 상장일은 2001년 3월23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5356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 170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담당하고 있으며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주요품목은 아파트건설 토목공사 건축공사 포장공사 전기공사 무역/중장비 대여 등으로 구성된다.  특시사항은 대우에서 2000년 11월 인적분할을 거쳐 건설부문을 승계했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건설업종에 속해 있으며  1~5위 현황은 대우건설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반도건설 호반건설 우미건설 등이다. 

 

대우건설(047040) 턴어라운드 부릉부릉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이송희 | 


3분기 실적 컨센하회지만 내용은 좋아

대우건설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 8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7% 감소, 영업이익은 1,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9% 감소해 컨센서스 하회하였다.
영업외 항목으로는 포천복합 등의 지분법 손실과 고령산단 대위변제 관련 460억 비용 반영되어 세전이익은 730억원(YoY -49.2%), 당기순이익은 475억원(YoY -29.8%)으로 저조하였다.


해외수주 파이프라인을 통한 질적 변화 긍정적

대우건설의 해외수주는 목표대비 부진하나, 나이지리아 NLNG7 수주 시 17억달러를 인식하고, 이 외에 모잠비크 LNG #1, #4 시공 분야 수주가 기대된다.

동시에 카타르 LNG EPC 또는 컨소무관 C에 대해 기대감이 열린 상태로 질적 변화 중에 있다.

이라크 Al Faw 확장이나 침매터널 제작장 수주를 통한 본공사 수주 등으로 나이지리아/이라크/베트남 등 핵심국가 대상 해외성장이 기대된다.

국내도 하남 감일/수원망포/김포풍무/아산탕정/과천지정타 등 자체사업풀이 풍부한 만큼 2020년 재성장이 기대된다.


TP 6,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로 상향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6,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BUY로 상향하겠다.

주가하락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한 만큼 투자의견도 기계적으로 조정하였다.

아울러 해외수주 모멘텀 측면에서 현재 LNG를 중심으로 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타 건설사 대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신도시관련 사업이나 투게더운용 등을 통한 베트남 리츠사업 등 신사업도 긍정적이다.

당분간 주가흐름 양호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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