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청년들 빅데이터 등 미래금융 기술역량 갖춰야한다"
윤석헌 "청년들 빅데이터 등 미래금융 기술역량 갖춰야한다"
  • 박성훈 기자
  • 승인 2019.11.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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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7일 오전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미래금융 특강에서 청년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기술 활용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금감원이 개최한 'AI가 여는 미래금융의 세계' 특강은 금감원이 지난 5월 서울에서 실시한 특강이 학생 등의 호응을 얻어 추가로 연 것이다. 부산대에 이어 오는 14일에는 제주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블룸버그,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KB국민은행의 전문가들이 AI를 활용한 금융 솔루션 등 최신 핀테크 트렌드와 AI 시대의 인재상을 소개한다.

윤 원장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일자리가 사라지고 지능과 학습능력을 갖춘 기계의 등장으로 인류의 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 대부분이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머신러닝 등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기술 흐름에 민감하고 유연한 청년들이 이런 역량을 갖춰 핀테크가 가져올 미래 금융의 변화를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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