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폴드 '대륙'에서도 먹혔다…中서 5분만에 완판
삼성 갤폴드 '대륙'에서도 먹혔다…中서 5분만에 완판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11.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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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8일 오전 10시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5분 만에 매진됐다.(삼성전자 웨이보 갈무리)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8일 오전 10시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5분 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10시8분 자사 웨이보 계정에 "갤럭시 폴드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지 5분 만에 매진됐다"며 중국 내 소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번에 중국 시장에 출시한 갤럭시 폴드의 초도 물량은 약 2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열풍'은 온라인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상하이 난징둥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개장했고 이날 오프라인 판매를 실시했는데, 현지인들이 갤럭시 폴드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가 이처럼 큰 인기를 끌면서 또 다른 폴더블폰과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는 안으로 접는 갤럭시폴드와 달리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을 채택한 폴더블 폰 '메이트X'를 오는 15일 중국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상하이수입박람회'(CIIE) 2019에 갤럭시 폴드 3대를 전시하고 8일 중국 출시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갤럭시 폴드의 중국 출시 가격은 1만5999위안(약 2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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