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현대백화점 -  면세점 적자 부담 완화되면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 현대백화점 -  면세점 적자 부담 완화되면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1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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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11만5000원 유지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 코스피 코드 069960 Hyundai  department Store Co.,Ltd.  KIS-IC : 백화점 | KRX : 유통업 | KSIC-10 : 백화점)에 대해 2019년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5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0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하락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환경은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상품군의 부진과 소비경기 악화가 맞물리면서 동일점포 성장률은 목표치에 미달했고 지난해 점포 증축과 리뉴얼 효과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비용에 대한 부담은 가중됐다. 또한  일부 상품군 불매에 따른 영향도 작용했다. 

현대백화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판매 호조와 이에 따른 낙수효과 등으로 영업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했다. 면세점 사업부의 경우 시장경쟁 심화에 따라 영업실적은 부진하였다.  그러나 일매출 상승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고 지난해 선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실적 감소폭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면세점 부담 완화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면세점에 대한 실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대한 근거는 1) 일매출 상승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2) 지난해 기저에 따른 효과가 있으며 3) 4분기 경쟁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면세점에서 3분기 누계 약 6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중이다. 4분기 드라마틱한 개선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전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경쟁업체 영업권 반납에 따른 반사이익과 경쟁 완화가 예상된다. 실적개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만원 유지를 투자의견으로 제시했다. 면세점 영업실적 개선이 확인됐고 안정적인 백화점 사업부를 고려할 경우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으로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사업환경은 ▷다양한 유통채널 등장,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성장률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업황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백화점업계는 아웃렛이나 쇼핑센터 등으로 출점할 것으로 전망되고 ▷온라인 쇼핑몰 이용증가와 고령화 및 1~2인 가구 증가로 대형마트 선호도는 낮아지는 추세가 뚜렷하다.  

현대백화점의 업황은 ▷패션상품과 소비재 위주 상품 판매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다.   주요제품은 백화점 상품매출과 백화점용역매출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현대백화점의 실적은  ▷신규 출점시 매출 증가 ▷소비경기 회복 이 진행되면 개선돼 왔다. 

현대백화점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42% ▷유동비율102%  ▷자산대비차입금비중10%  ▷이자보상배율 19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 서울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사업자로 선정 면세점 추가 출점을 검토중이다. 

현대백화점의 최고경영권은 정지선 이동호 박동운 3인 공동경영체제다.  설립일은 2002년 11월1일이고 상장일은 2002년 11월25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2799명이다. 그룹명은 현대백화점(업종코드 Z35)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01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현대백화점(069960) 면세점 적자 부담은 완화될 것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남성현 |


3 분기 실적 기대치에 부합하였습니다.


3분기 실적 Review

현대백화점 3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였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5,541억 원(전년동기대비 +13.1%), 영업이익 609억 원을(전년동기대비 -23.8%) 달성하였다.

3분기 영업환경은 부진하였다.

일부 상품군 부진과 소비경기 악화가 맞물리면서 동일점포 성장률은 제한되었고, 여기에 지난해 점포 증축 및 리뉴얼 효과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비용에 대한 부담은 가중되었다.

또한, 일부 상품군 불매에 따른 영향도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판매 호조와 이에 따른 낙수효과 등으로 영업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었다.

면세점 사업부의 경우 시장경쟁 심화에 따라 영업실적은 부진하였다.

하지만, 일매출 상승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었고, 지난해 선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로 영업실적 감소폭 역시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다.


면세점 부담 완화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면세점에 대한 실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1) 일매출 상승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2) 지난해 기저에 따른 효과와, 3) 4분기 경쟁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면세점에서 3분기 누계 약 6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 드라마틱한 개선세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 전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 경쟁업체 영업권 반납에 따른 반사이익과, ▶ 경쟁 완화가 전망되어 실적 개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만원 유지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5만원을 유지한다.

면세점 영업실적 개선이 목격되고 있고, 안정적인 백화점 사업부를 고려할 경우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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