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첫 취항, 강원도 하늘길 열었다
'플라이강원' 첫 취항, 강원도 하늘길 열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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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3시 양양국제공항 첫취항 기념식 개최하고, 국내노선인 양양∼제주 간 첫 운항에 나선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모 기지로 하는 저비용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22일 오후 3시 양양국제공항 2층에서 첫 취항에 따른 취항식을 개최하고, 국내노선인 양양∼제주 간 첫 운항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취항 행사는 강원도 입장에서는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강원도를 기반으로 하는 모기지 항공사인 플라이강원 첫 운항을 시작하는 의미가 크고 또한,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객이 유입됨에 따라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된다.

이번 취항을 기념해,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에서 특별 할인 행사로 주중 2만원, 주말 3만원 요금으로 30일까지 할인 판매하며, 내달 1∼24일까지는 주중 3만원, 주말 5만원 요금으로 강원도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이강원은 22일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12월 중 비행기 한 대를 더 투입해, 양양∼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취항하며 국제선 운항도 본격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처음 출발하는 플라이강원이 초기에 모객창출과 노선 안정화를 위해서,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그동안 양양공항은 2002년 개항한 이후 동해안의 유일한 국제 공항으로 잠재력은 컸지만, 적정 승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플라이강원이 본격 운항을 개시 함으로써 양양공항 이용객 증가와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전폭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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