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하이비젼시스템 - 다시금 성장싸이클에 진입..목표가 1만8000원 매수 유지
[키움증권] 하이비젼시스템 - 다시금 성장싸이클에 진입..목표가 1만8000원 매수 유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2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의견 업데이트 2019.11.22 BUY(Reinitiate) 목표주가: 18,000원 

시가총액: 1,621억원 통신서비스/통신부품

키움증권 장민준 애널리스트는 하이비젼시스템( 코스닥 126700 HY VISION SYSTEM INC. )의 3분기 매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4% 하락한 10억원이었고 2020년 예상매출은 전년대비 40%상승한 1786억원으로 내다봤다.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4%의 급증세가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하면서 동사의 동향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화와 신규 3D센싱모듈 등의 기술 변화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장을 지속해왔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상승한 306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 증가 전년동기 대비 74% 하락세을 기록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의 실적부진은 작년까지 매출 성장에 기여했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에 탑재되는 SL(Structured Light)방식의 3D센싱모듈 검사장비의 신규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주고객사의 기존 3D센싱모듈에 대한 투자는 상당부분 마무리되고 있다.  추가적인 투자가 없어 수주에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된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신규장비 협업을 위한 R&D인력 충원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2020년 들어 ToF 3D센싱 모듈 검사장비 수주의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키움증권이 내다봤다.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0% 상승한 178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4% 증가한 204억원으로 전망됐다. 2020년부터 시작되는 ToF(Time of Flight)방식의 3D센싱모듈이 고객사의 스마트폰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검사장비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의 경우 18년 주고객사가 전면에 3D센싱 카메라모듈을 채택함에 따라 동사의 실적 성장이 이루어졌고, 초기 1개모델에서 3개모델로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향후 SL(Structured Light)에서 후면 ToF방식으로의 변화는 동사에게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된다. 국내 고객사의 멀티카메라모듈 채택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고객사향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중화권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하이비전에 대해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성장이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고객사의 스마트폰은 5G환경에서 구현가능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비중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카메라모듈의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카메라모듈의 고화소화와 기술변화에 따른 변화는 결국 검사장비의 신규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시장수요와 확대와 다각화는 하이비전시스템의 실적 개선에 당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수주감소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측면에서 주가는 여전히 상승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18,000원(목표주가는 20년 당사 추정 EPS기준 업계평균 목표배수를 적용)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하이비전시스템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제조와 검사 장비 분야의 국내 1위 업체다.  사업환경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출시된 3D프린터의 90%이상이 외산제품이다.  동사는 경기변동과 관련 ▷스마트폰 생산량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 

하이비전시스템의 주요제품은 ▷CCM자동화 검사장비 외 (70.3% HVT-305 시리즈 등) ▷영상평가장치와 기타(26.9% HyIMAGE Pro V-시리즈 등)  ▷3D프린터 등 (2.8% CUBICON 시리즈 등)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영상처리장치 ▷ 공압부품 ▷ PC 주변기기 ▷ 액츄레이터 ▷ 모터구동계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카메라 모듈 적용 분야 확대 등으로 저화소 카메라 모듈용 검사장비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고품질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고화소 카메라 모듈용 자동화 검사장비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어왔다.  하이비전시스템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고 ▷부채비율 25% ▷유동비율 309%  ▷자산대비차입금비중 3%  ▷이자보상배율 896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3D 프린터 개발과 시장공급 등을 준비중이다.  

 

[키움증권]  Analyst 장민준   하이비젼시스템 - 다시 성장 사이클 진입  


Stock Data



3분기 매출액 306억원(QoQ 3%, YoY -33%), 영업이익 10억원(QoQ 188%, YoY - 74%)를 기록하였다. 20년 매출액 1,786억원(YoY 40%), 영업이익 204억원(YoY 274%)를 전망한다. 목표주가 1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동사는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스마트폰 카메라 고화소화와 신규 3D센싱모듈 등의 기술 변화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장을 지속해왔다.3분기 매출액 306억원(QoQ 3%, YoY -33%), 영업이익 10억원(QoQ 188%,YoY -74%)를 기록하였다. 작년까지 매출 성장에 기여했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에 탑재되는 SL(Structured Light)방식의 3D센싱모듈 검사장비의 신규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주고객사의 기존 3D센싱모듈에 대한 투자는 상당부분 완료됨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가 없어 수주에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된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신규장비 협업을 위한 R&D인력 충원으로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20년 ToF 3D센싱 모듈 검사장비 수주 예상


20년 매출액 1,786억원(YoY 40%), 영업이익 204억원(YoY 274%)를 전망한다. 20년부터 시작되는 ToF(Time of Flight)방식의 3D센싱모듈이 고객사의 스마트폰
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검사장비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동사의 경우 18년 주고객사가 전면에 3D센싱 카메라모듈을 채택함에 따라 동사의 실적 성장이 이루어졌고, 초기 1개모델에서 3개모델로 확대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되었다. 향후 SL(Structured Light)에서 후면 ToF방식으로의 변화는 동사에게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된다. 국내 고객사의 멀티카메라모듈 채택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고객사향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중화권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성장 가시성 높다

Price Trend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성장이 큰 변화는 없으나,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고객사의 스마트폰이 5G환경에서 구현가능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기술 방점이 찍혀있기 때문에 카메라모듈의 변화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카메라모듈의 고화소화와 기술변화에 따른 변화는 결국 검사장비의 신규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동사의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수주감소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측면에서 주가는 여전히 상승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목표주가 18,000원(목표주가는 20년 당사 추정 EPS기준 업계평균 목표배수를 적용)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