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순항중 ... 매수추천’
[하나금융투자]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순항중 ... 매수추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2.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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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주간특징주로 엔씨소프트( 매수 목표가 74만원)  카카오(매수 목표가 18만원) 등을 제시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와   ‘카카오톡 비즈보드’광고의 OBT(정식서비스 등)의  시작을 예고했다. 

□ 주간 특징주 및 이슈

■ 카카오 ‘순항 중’

1) “달빛조각사” 퍼블리싱은 성공적이었다. 10월 10일 출시 이후 Google Play 기준 매출순위 2~3위권(현재 3위) 유지 중이다.  일매출  3억~5억 수준을 가정할 경우 분기당 270억~45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통상적인 분할비율을 고려할 때 카카오에 반영되는 순매출 기준으로는 57억~95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 2분기 게임매출 기준 5.7~9.6% 상승요인이 예상된다. 

2) 삼성화재와 보험사 설립 :  언론에 따르면 카카오는 삼성화재와 손잡고 디지털 모바일 보험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메가트래픽을 보유한 카카오와 거대 보험사인 삼성화재라는 점에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자동차보험 등이 아닌 생활 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점에서 두 회사 모두 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카오페이의 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나 카카오와 카카오페이가 공동 투자해 신설 보험사의 경영권을 획득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멜론이 삼성뮤직 운영을 맡는 등 삼성과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한 서비스 제휴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3) 오픈뱅킹 시범서비스 시작 : 정부가 예고했던 오픈뱅킹의 시범서비스가  10월 30일  시작될 예정이다. 은행들의 결제망이 개방되어 제3자에게 계좌접근이 가능해졌다.  기존 은행들과 카카오페이와 같은 핀테크 기업이 표준화된 서비스 API 활용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있 된다.  또한 공동 결제망 구축으로 송금수수료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가 대납했던 송금수수료 부담이 크게 감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0년 기준 최소 500억~600억원 이상의 비용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추산된다. 

4) ‘톡보드’ 광고 OBT(정식서비스) : 10월 7일 ‘카카오톡 비즈보드’광고의 OBT가 개시된다. 광고주 제한이 없어지는 사실상의 정식서비스다. 카카오는 점진적으로 노출도를 높여가며 최적화 수준을 찾아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광고노출효과를 감안할 때 경매단가는 지속적으로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광고주증가 단가상승 노출도 확대에 힘입어 매출상승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연말 일매출 5억원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언급했고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10% 수준의 성장만 고려하더라도 2020년 2000억 내외의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가흐름 및 주요수급

 
- 주간주가: 인터넷게임업종은 시장 대비 0.7% 밑돌았다. 커버리지 기준으로는 시장 대비 0.2% 하회했다. Top Picks인 엔씨소프트, 카카오의 경우 각각 +0.2%, +4.3%의 상대수익률을 기록했다..

- 해외주가: 알파벳, 페이스북,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시장대비 +0.4%, -0.1%, -0.7%, +1.2%, -1.0% 상대수익률 기록했다.

- 기관매수 : NAVER(280,756주), 카카오(394,010주), 넷마블(99,270주), 컴투스(53,576주)
- 기관매도 : 위메이드(52,244주), 더블유게임즈(58,319주)

- 외인매수 : 카카오(442,509주)
- 외인매도 : NAVER(250,781주), 넷마블(152,132주), 더블유게임즈(88,92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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