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 견조한 실적과 신규브랜드 기대감 
[NH투자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 견조한 실적과 신규브랜드 기대감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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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31만원(유지)를 제시했다.  올해 4분기는 계절적으로 성수기였으며 신제품효과 광군제 재품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2020년 들어  신규브랜드의 실적 기여와  국내외 면세점 중국 내수몰으로의 채널확장에 대해 기대감을 가져볼 만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4분기 화장품 매출은 3분기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비디비치(VIDIVICI)’의 경우, 주력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겨울 성수기 효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올 하반기 출시한 글로우마스터, 히알루론7 등의 신제품들도 매출에 기여도가 높아기고 있다. 

올해 광군제 때 티몰 글로벌에서 18억원(평소 월 2~3억원 수준), 징둥닷컴에서 9억원의 매출을 올려 추가적인 실적 상승도 기대할만하다.  수입화장품도 ‘아워글래스(Hourglass)’, ‘이브롬(EveLom)’, 네츄라비세(NaturaBisse) 등 글로벌 니치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의 경우, 분기 초반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F/W상품의 매출이 다소 부진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매출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  아우럴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어 실적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다.

그러나 주가에 영향력이 큰 코스메틱 부문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담당하던 차정호 대표이사는 신세계 백화점의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와 자리를 맞바꿈하게 됐으나 코스메틱 부문을 담당하던 이길한 대표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20년 들어 ‘연작(Yunjac)’ 매출의 가시화와  신제품 출시가 기대괸다. 내년 상반기 ‘로이비(LOIVIE)’ 와 하반기 럭셔리 스킨케어 등으로 브랜드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국내외 면세점과 중국 내수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중이어서 이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현 주가수준은 2020E PER 1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실적 호조 등으로 주가하락 가능성 높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투자판단에 고려할 만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의 패션의류회사로 ARMANI, DOLCE 등 해외 명품을 유통중이다. 사업환경은 ▷ 주5일제 확산, 고령화 사회 전환,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으로 패션시장은 세분화 되고 있으며 ▷해외 진출 가시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 형성중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경기변동과 관련 ▷주력사업인 명품의류 및 여성복 사업은 다른 패션업에 비해 경기 영향을 적게 받아왔으며  ▷봄 여름보다 가을 겨울 매출 비중이 크며 특히 4분기 매출 실적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주요제품은 ▷ 상품과 제품매출 (100%)이다.  원재료는 사업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은 ▷내수 경기 활성화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며  ▷환율 하락시 영업외 수익이 발생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89% ▷유동비율133%  ▷자산 대비차입금비중27%  ▷이자보상배율 9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홈쇼핑 비즈니스 ▷중국사업 확장  ▷글로벌브랜드 개발 등이 진행중이다. 

Analyst 이지영 (유통,의복)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KS) 4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10,000원(유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견조한 실적과 신규브랜드 기대감 

4분기 계절적 성수기, 신제품 효과, 광군제 매출 등으로 안정적 실적 이어가는 중. 내년 신규브랜드의 실적기여, 국내외 면세점 및 중국 내수몰 으로의 채널확장에 대해 기대감을 가져볼 때

▶ 4분기 안정적 영업 이어지는 중

4분기 화장품 매출은 3분기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함. ‘비디비치(VIDIVICI)’의 경우, 주력 상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이 겨울 성수기 효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시한 글로우마스터, 히알루론7 등의 신제품들도 매출에 기여하는 중. 게다가 이번 광군제 때 티몰 글로벌에서 18억원(평소 월 2~3억원 수준), 징둥닷컴에서 9억원의 매출을 올려 추가적인 실적 상승도 기대해 봄. 수입화장품도 ‘아워글래스(Hourglass)’, ‘이브롬(EveLom)’, 네츄라비세(NaturaBisse) 등 글로벌 니치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패션의 경우, 분기 초반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F/W 상품의 매출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매출이 회복되는 중. 글로벌 컨템포러리의 브랜드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어 무난한 실적이 예상됨

▶ 브랜드 및 채널 확장 이어질 것

동사 최근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으나, 주가에 영향력이 큰 코스메틱 부문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을 담당하던 차정호 대표이사는 신세계 백화점의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와 자리를 맞바꿈하게 되었지만, 코스메틱 부문을 담당하던 이길한 대표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

내년 ‘연작(Yunjac)’ 매출의 가시화, 신제품 출시(내년 상반기 ‘로이비(LOIVIE)’, 하반기 럭셔리 스킨케어)로 브랜드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게다가 국내외 면세점, 중국 내수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 하려 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함

2020E PER 1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실적 호조 등으로 주가 하락 가능성 높지 않은 현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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