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메디젠휴먼케어  -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부상하다.
[하나금융투자]  메디젠휴먼케어  -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부상하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2.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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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메디젠휴먼케어( 코넥스 236340  www.medizencare.com )를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소개했다. 메디젠휴먼케어는 2012년 7월 설립돼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유전체 분석 및  진단서비스 업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질병발생 과 항노화 예측 분석 서비스 ▷맞춤약물과 생활 환경 교정 컨설팅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 ▷산전진단검사 진단키트 개발  임상 유전정보 빅데이터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삼광의료재단, 씨젠, SCL 등 500여개의 의료기관과  600여개 기업체 검진기관에서 메디젠 휴먼케어의 제품을 활용하고 있는 등  국내 최대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2019년 2월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유전자 검사 개수는 615개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122개의 질병에 대한  약물예측, 130종류의 웰니스 검사 항목을 보유 중이며 2020년까지 350종류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유전체 분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전체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유전체를 구성하는 DNA의 염기서열을 파악해 신약개발, 학술연구, 농업 및 동물연구, 맞춤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질병에 대한 인식이 사후 진단에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으로 변화하면서 유전체 시장은 국내 외에서 규제 완화 및 정부 주도의 연구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글로벌 유전체 시장은 2019~2024년 CAGR 13.5%의 고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젠휴먼케어는 2019년 검사 항목 확대와 해외 진출을 통해 사업영역 확장추세가 뚜렷하다.  메디젠휴먼케어는 현지 병원 및 보험사, 국가 기관 등과 협업하여 해외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 수출을 통해 베트남, 중국, 홍콩, 대만 등에 진출 중이며 DB의 빅데이터화, 보험 및 건강관리 상품 판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부터 해외매출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는 해외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종별 맞춤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한 유전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통한 부가 수입이 기대되며 일부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대형 제약사와 논의 중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하나금융투자]  메디젠휴먼케어  -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부상하다.

메디젠휴먼케어(236340)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외2 | 

국내 1등 유전체 분석 기업

메디젠휴먼케어는 2012년 7월 설립,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유전체 분석 및 진단서비스 업체이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1) 질병 발생 및 항노화 예측 분석 서비스, 2) 맞춤약물, 생활 환경 교정 컨설팅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 3) 산전진단검사, 진단키트 개발 및 임상, 유전정보 빅데이터 구축 등이 있다.

현재 삼광의료재단, 씨젠, SCL 등 500여개의 의료기관, 600여개 기업체 검진기관에서 메디젠 휴먼케어의 제품을 사용 중으로 국내 최대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2019년 2월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유전자 검사 개수는 615개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현재 122개의 질병 및 약물 예측, 130종류의 웰니스 검사 항목을 보유 중이며 2020년까지 350종류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전체 분석 시장 빠르게 성장 중

유전체는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유전체를 구성하는 DNA의 염기서열을 파악해 신약개발, 학술연구, 농업 및 동물연구, 맞춤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질병에 대한 인식이 사후 진단에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으로 변화하면서 유전체 시장은 국내 외에서 규제 완화 및 정부 주도의 연구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글로벌 유전체 시장은 2019~2024년 CAGR 13.5%의 고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검사 항목 확대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

메디젠휴먼케어는 현지 병원 및 보험사, 국가 기관 등과 협업하여 해외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기술 수출을 통해 베트남, 중국, 홍콩, 대만 등에 진출 중이며 DB의 빅데이터화, 보험 및 건강관리 상품 판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 중이다.

2018년부터 해외매출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부터는 해외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종별 맞춤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한 유전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통한 부가 수입이 기대되며 일부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대형 제약사와 논의 중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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