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케이, 한파 취약 독거노인에 '난방용품' 전달
비어케이, 한파 취약 독거노인에 '난방용품' 전달
  • 김수진 기자
  • 승인 2019.12.14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어케이는 13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혹한기 난방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전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245개소 수행기관의 요보호 독거노인 29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혹한기 대비 지원 필요 내용 사전조사' 결과 50%(15만 명)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비어케이는 독거노인이 난방용품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조사를 고려해 겨울 이불·온열 매트 등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전달한 난방용품은 센터를 통해 전국 65세 이상 한파 취약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올겨울, 한파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한 요보호 독거노인 가구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해 미력이나마 힘과 희망을 드리고자 했다"며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 계층을 보살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어케이는 취약 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와 함께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독거노인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환경 미화 노동자 처우 개선 프로젝트 'Be OK' 캠페인도 실행 중이며, 올해는 홍익대학교와 성신·동덕여자대학교 환경 미화 노동자를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