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엔씨소프트 -  전례 없는 1등 저력을 확인하다.
[한화투자증권] 엔씨소프트 -  전례 없는 1등 저력을 확인하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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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신작에 대한 대규모 마케팅 집행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인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397억원, 영업이익 19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안정적인 PC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7%나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2M은 출시 초반 과도한 과금시스템에 대한 노이즈를 불식시켰으며 현재 높은 수준에서 이용자 지표와 매출이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신작 출시로 카니발 영향이 예상되었던 리니지M은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매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한다.  한화투자증권 분석팀은 4분기 일평균 매출로 리니지2M은 45억원 리니지M은 22억 원을 반영했다.

엔씨소프트는  2020년 매출액이 2조4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성장이 전망된다.  2020년 매출액은 2조4100억원  영업이익은 992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각각 41%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2M은 조만간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어 높은 수준에서 매출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출시로 추가적인 매출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 중인 블소2와 아이온2 중 최소 1개의 신작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상승추세와 신작 기대감이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1월14일 종가는 61만원이었다.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 EPS에 목표 배수 22배를 적용해 75만원으로 책정했다. 

최근 Activision Blizzard, EA 등 글로벌 게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PER 25배 수준까지 크게 상승하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확장으로 이에 대한 새로운 기회 요인이 기대감으로 반영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 산업에서 전례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산업 변화에 유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8배에 불과하지만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은  88%로 전망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경쟁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의 개발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기업이다. 주요게임은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이다. 사업환경은 ▷광대역 인터넷 보급 확대와 이용자 증가 등으로 온라인 게임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할 전망이며 ▷중국을 중심으로 개발도상국의 게임 이용이 성장흐름을 보이고 있고 ▷모바일 게임의 고성장세와 경쟁 심화로 영업환경은 다소 악화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경기변동과 관련 ▷경기 방어적 성격을 지녔으며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아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모바일 게임 (52.5%) ▷리니지 (8.4%)
▷ 리니지 2 (3.3%) ▷아이온 (3.9%)  ▷블레이드앤소울 (7.2%)  ▷길드워2 (4.9%)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국내와 해외에서 개발 게임 흥행 시 수혜를 입어왔으며 ▷정부 규제 강화 시 실적 악화 가능성이 높아졌고  ▷지속적인 신작 출시가  진행되면서 실적개선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21% ▷유동비율1230%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8% ▷이자보상배율 97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모바일 플랫폼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PC 온라인 플랫폼 신작 출시도 준비중이다. 



엔씨소프트(036570) 전례 없는 1등 저력 확인 중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 
 


동사의 4 분기 실적은 신작에 대한 대규모 마케팅 집행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게임 매출 증가로 인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397억 원, 영업이익 191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안정적인 PC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7%나 성장한 것으로 예상한다.

리니지2M은 출시 초반 과도한 과금 시스템에 대한 노이즈를 불식시켰으며 현재 높은 수준에서 이용자 지표와 매출이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신작 출시로 카니발 영향이 예상되었던 리니지M은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매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한다.

우리는 4분기 일평균 매출로 리니지2M은 45억, 리니지M은 22억 원을 반영했다.


2020년 매출액 2.41조 원으로 전년 대비 41.1% 성장 전망

동사의 2020년 매출액은 2.41조 원, 영업이익은 99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1%,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2M은 조만간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어 높은 수준에서 매출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출시로 추가적인 매출 상향 요인도 존재한다.

개발 중인 블소2와 아이온2 중 최소 1개의 신작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실적 상승 추세와 신작 기대감이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 75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올해 예상 EPS에 목표 배수 22배를 적용해 75만 원으로 상향한다.

최근 Activision Blizzard, EA 등 글로벌 게임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PER 25배 수준까지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게임 시장 개화에 대한 새로운 기회 요인이 기대감으로 반영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 산업에서 전례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산업 변화에 유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 18배에 불과하지만, 올해 영업이익 성장이 88%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글로벌 경쟁사 중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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