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 - 스토리에 중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유진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 - 스토리에 중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1.16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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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한상웅 애널리스트는 스튜디오드래곤( 코스닥코드 253450 Studio Dragon Corporation KIS-IC : 미디어 | KRX : 오락·문화 | KSIC-10 :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에 대해 2020년에도 변함없는 성장환경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 변함없는 성장흐름이 기대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사업환경은 우호적이다.  지난해 11월 디즈니 등 글로벌 신규 OTT 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진출 국가 확대와 현지 콘텐츠 수급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한령 이후 중단된 중국에 대한 콘텐츠 수출은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 입국으로 분위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시장 진출 등 판매 플랫폼 다각화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특히 중국향 콘텐츠 판매가 재개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초기에는 판매가격이 낮은 구작부터 판매가 진행되겠으나 해당 콘텐츠의 상각비가 대부분 기반영됐기 때문에 이익 기여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국 내 동시 방영까지 가능해지면 회당 최대 4억~5억원 수준의 판매도 가능할 전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의 2019년 4분기 전망은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의 2019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05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24%  상승한 50억원으로 가집계됐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의 추정치인 영업이익 8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연말 일부 드라마 슬롯의 축소(드라마 스테이지 방영)와 4분기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은 6회분(총 16부작)의 실적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과 ‘라이브’의 미국 리메이크 제작 가능성, 중국 재진출 등의 모멘텀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PER 밸류에이션 47배(글로벌 미디어 업계의 2012~2015년 평균)를 적용해 산정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방송영상물제작업체로서 사업환경은 ▷방송매체 확대로 인한 드라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으며 춠된 콘텐츠의 흥행가능성에 따라 실적이 변동돼 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주요제품은 ▷드라마 판매(37.6%)  ▷드라마 편성(50.3%)  ▷기타(11.9%) 등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방송판권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물적 자원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드라마 방영시간 배정 증가시 수혜를 입어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20% ▷ 유동비율 276%  ▷ 최근 3년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 올해 누적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주재무)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유진투자증권] 스튜디오드래곤 - 성장 스토리에 중국시장진출이 가시화된다면 ?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한상웅 | 

 2020년, 변함없는 성장의 환경

2020년 동사의 사업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다.

1) 지난해 11월 디즈니 등 글로벌 신규 OTT 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진출 국가 확대와 현지 콘텐츠 수급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2) 한한령 이후 중단된 중국에 대한 콘텐츠 수출은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 입국으로 분위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 미국 시장 진출 등 판매 플랫폼 다각화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특히 중국향 콘텐츠 판매가 재개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다.

초기에는 판매가격이 낮은 구작 판매되면, 해당 콘텐츠의 상각비가 대부분 기반영됐기 때문에 이익 기여는 크다.

향후 중국 내 동시 방영까지 가능해지면 회당 최대 4~5억원 수준의 판매도 가능하다.


 4Q19 Preview: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스튜디오드래곤의 4Q19 매출액 1,054억원(+4% yoy), 영업이익 50억원(+1,024% yoy)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영업이익 80 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말 일부 드라마 슬롯 축소(드라마 스테이지 방영)와 4분기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은 6회분(총 16부작)의 실적만 반영되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91,000원에서 100,000원으로 10%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에 따른 이익 개선 가능성, ‘라이브’의 미국 리메이크 제작 가능성, 중국 재진출 등의 모멘텀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0년 예상 EPS에 PER 밸류에이션 47배(글로벌 미디어 업계의 2012-2015년 평균)를 적용해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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