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카드 - 데이터 3법 도입의 대표적 수혜주로 주목된다. 
[키움증권] 삼성카드 - 데이터 3법 도입의 대표적 수혜주로 주목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1.30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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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

 

키움증권 서영수 유근탁 애널리스트는 삼성카드(코스피 상장코드 029780 SAMSUNG CARD Co., Ltd. KIS-IC : 카드, 리스 및 소비자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에 대해 ▷정부의 수수료 규제와 ▷적극적인 비용 구조조정 결과  동사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채널구조 개편, 마케팅 비용 축소 등을 통해 안정적 이익이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규 마케팅 비용 규제 등의 요인으로 경쟁완화, 과점화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정부의 데이터 3법 도입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 신판 점유율 16%로 카드 업계 2위 업체로 제휴사 등과 빅데이타를 통한 마케팅 강화로 MS(시장점유율) 확장이 예상된다.   데이터 거래소 도입, 개인사업자 CB허용 등으로 카드사의 고객 정보 활용을 통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삼성카드는 시장위험 적어 국내 은행 대비 안정적 이익 실현익 예상되고 있어   키움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해  Top-Pick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카드의 1월29일 종가는 3만6500원이다. 삼성카드는  라임사태,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시장 위험 증가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유통업체와 제휴 등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할 경우 국내 최대 데이터 업체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할부리스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여신전문 금융사로서  영업수익 증가에도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고 있다.  1983년 3월 설립됐고 1988년 5월 재무부로부터 신용카드업 인가를 받아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카드론 등의 영업과 기타부대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2019년 3분기 말 기준 약 1124만 명의 신용카드 회원을 확보했다.  253만 개의 가맹점과  22개의 영업 채권지역단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디지털 1등 카드사 도약을 위해 미국 실리콘 밸리에 사무실을 열고 핀테크 기술 연구에 나섬에 따라 디지털과 빅데이터를 접목했다. 아울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신용판매이자와 연회비 증가, 파생상품평가 거래이익 증가에도 가맹점수수료 와 금융수익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은 축소흐름을 보였다.

삼성카드는 영업수익 축소로 일반관리비 부담 확대됐으나  판매비가 크게 감소하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코스트코 제휴 종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간편결제 보편화에 따른 신용카드 거래액 증가, 대손비용률 상승 제한 등으로 이익 확보가 예상된다.   

삼성카드는 삼성그룹의 전업계 신용카드 회사다.  사업환경은 ▷전업계 카드사 1위 자리를 두고 현대카드와 치열한 경쟁이 진행중이며 ▷삼성그룹이라는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내수 소비 경기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다. 삼성카드이 주요제품은  ▷카드자산 (86%) ▷리스자산 (5.6%) ▷할부자산 (7.6%)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카드의 원재료는 ▷회사채 (2.6%) ▷자산유동화채권 (16%)  ▷장기차입금 (9.3%) 등으로 구성되며  동사의 실적은  ▷내수 소비경기 호황 ▷ 순이자마진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며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가 강화되면 역성장흐름이 진행됐다.  삼성카드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신규사업으로 ▷ 다양한 이종 업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중이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삼성카드의 ▷주요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율은 71.8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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