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부포털 회원 1만 명 돌파…23년까지 10만 회원 키운다
서울농부포털 회원 1만 명 돌파…23년까지 10만 회원 키운다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0.04.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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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월 문 연 서울농부포털→1만번째 회원 탄생 ,1천건 게시 자료, 총 4만 건 이상 조회
가입회원 연령은 50대, 60대, 40대순으로 많고, 지역은 종로, 송파, 도봉구 순으로 많아
도시농업의 날(4.11) 기념해 우수활동회원 선정…10만 회원 온라인 사랑방으로 키울 것
이달의 농부 5회(11월, 12월, 1월, 2월, 3월) [자료=서울시]
이달의 농부 5회(11월, 12월, 1월, 2월, 3월) [자료=서울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서울농부포털’에서 도시농부들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농부포털’ 운영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만 회원을 달성했고, 회원들이 도시농업 정보를 정리해 올린 1천 건의 글은 총 4만 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도시농부’들의 온라인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한 ‘서울농부포털’ 가입 회원 1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도시농업의 날 (4.11)을 맞이하여 서울농부포털(https://cityfarmer.seoul.go.kr)에서 4월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농부포털 이용자를 2023년까지 1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도시농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참여활동이 활발한 우수회원 6명(단체)를 선정해 분갈이 흙, 새싹채소 키트 등으로 구성된 도시농업농자재 8종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농업을 즐기고, 관심을 가지는 연령과 거주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서울농부포털 가입회원은 현재(4.5) 10,264명으로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392명(23.7%)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이상, 40대, 30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종로, 송파, 도봉구순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작년 한해 도시농업에 참여한 서울시민이 6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 농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도시농부들의 온라인 사랑방이자,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서울농부포털을 의견 수렴의 장으로 잘 활용하며, 2023년까지 10만명 규모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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