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 :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5G 본격화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 :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5G 본격화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19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하량감소 직격탄을 맞으나 컴포넌트솔루션 선방으로 단기실적 우려 해소 판단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이준민 애널리스트는 코로아19에 대한 우려에도 삼성전기(코스피상장코드 009150 Samsung Electro-Mechanics Co.,Ltd www.samsungsem.com )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Multi Layer Ceramic Condencer) 업황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삼성전기의 2020년 2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

모듈솔루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0% 상승하겠으나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출하량감소의 직격탄을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 실적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컴포넌트솔루션의 선방 때문이다. 

주력 아이템인 MLCC의 물량과 가격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언택트로 대표되는 서버와  PC향수요가 스마트폰의 감소분을 상쇄했으며 ▷MLCC 공급 업체들의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했으나 수급 밸런스 측면에서 중립 이상의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MLCC의 중장기 수요는 가시성이 높은 가운데 2분기 단기 실적 충격에 대한 부분이 우려스러웠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양호한 상황이 전개중이라는 판단이다.

삼성전기의 업황은  2020년 하반기 스마트폰 회복에 5G가 가세하면서 개선될 전망이다. 2020년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진입하며 스마트폰의 출하량 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5G 스마트폰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MLCC 탑재량 증가가 동반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회복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Huawei의 Google 서비스 제한에 따른 점유율 축소를  일정 부분 흡수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2019년 5G선점 효과를 통해 2020년 1분기 5G 단말기 점유율 34%로 1위를 차지한 것도 하반기 출하량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기의 2020년 2분기는  단기실적 우려가 해소되면서 매수 적기로 삼아야한다고 하나금융투자는 권고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4만1000원을 유지한다.   

2020년 2분기 단기 실적감소가 부담을 줬지만 MLCC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는 판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부분을 쉽게 예상할 수 없겠지만, 20년 하반기 및 21년 연간 스마트폰 출하 회복 시기에 MLCC는 5G를 업고 세트 출하량 증가를 상회하는 업황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하기 때문에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한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사업환경은 ▷IT·가전·자동차 등 칩부품의 적용분야는 확대되는 추세이며 ▷파워모듈은 Set 제품이 존재하는 한 필요한 산업이다. 

삼성전기는 ▷경기흐름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IT·A/V 기기 등 Set 제품 수요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폼은 ▷기판솔루션(18% 반도체패키지기판, 고밀도다층기판) ▷컴포넌트솔루션 (43.1% 수동소자 MLCC, Inductor, Chip Resistor 등) ▷ 모듈솔루션(38.8% 카메라 모듈, 정밀모터 )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기의 원재료는 ▷모듈솔루션부문 원재료 : 센서 IC (41.6%), 기타 반도체 (13.3%) 등 ▷컴포넌트솔루션부문 원재료 : PASTE/POWDER (33.5%), FILM (24.4%) ▷기판솔루션부문 원재료 : CCL/PPG (23.4%), 약품류 (21.3%) 등이다. 

삼성전기의 실적은  ▷삼성전자의 IT제품 매출 증가시 수혜를 입어왔으며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 종속 회사 매출 비중이 약 60%에 달했으며 ▷환율 상승시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21% ▷유동비율212% ▷자산대비 차입금비중5% ▷이자보상배율 33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삼성전기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6일 기준  ▷삼성전자(23.69%)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0.19%) 등으로 합계는 23.88%다. 

 

[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 :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5G 본격화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이준민 | 

코로나19 우려에도 흔들리지 않는 MLCC

삼성전기의 20년 2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
모듈솔루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0%,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출하량감소의 직격탄을 맞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 실적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컴포넌트솔루션의 선방 때문이다.

주력 아이템인 MLCC의 물량과 가격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1) 언택트로 대표되는 서버, PC향수요가 스마트폰의 감소분을 상쇄하고, 2) MLCC 공급 업체들의 생산에도 차질이 생겨 수급 밸런스 측면에서 중립 이상의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MLCC의 중장기 수요는 가시성이 높은 가운데 2분기 단기 실적 충격에 대한 부분이 우려스러웠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양호한 상황이 전개중이라는 판단이다.


20년 하반기 스마트폰 회복에 5G가 가세

20년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진입하며 스마트폰의 출하량 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5G 스마트폰의 비중이 확대되여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당 MLCC 탑재량 증가가 동반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회복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Huawei의 Google 서비스 제한에 따른 점유율 축소분을 일정 부분 흡수할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2019년 5G 선점 효과를 통해 20년 1분기 5G 단말기 점유율 34%로 1위를 차지한 것도 하반기 출하량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년 2분기 단기 실적 우려 해소로 매수 적기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1,000원을 유지한다.

20년 2분기 단기 실적 감소가 부담이었지만, MLCC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부분을 쉽게 예상할 수 없겠지만, 20년 하반기 및 21년 연간 스마트폰 출하 회복 시기에 MLCC는 5G를 업고 세트 출하량 증가를 상회하는 업황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에 따른 실적 상향 여력도 상존하기 때문에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