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카카오 : 업황흐름은  파죽지세다.
[메리츠증권] 카카오 : 업황흐름은  파죽지세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1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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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2019년 12월 일평균 5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
톡보드 매출액은 1~2월 부진을 만회하며 3월부터 회복세 뚜렷
코로나19로 인한 네거티브가 극히 제한적이었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부각

메리츠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카카오(코스피상장코드 035720 Kakao Corp. www.kakaocorp.com )에 대해 어닝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다고 호평했다.  카카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87억원(전년대비25.3% 증가), 977억원(전년대비 141.4% 상승)으로 추정된다. 이는 컨센서스(매출액 9119억원, 영업이익 946억원)를 충분히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네거티브가 극히 제한적이었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도 부각됐다. 톡보드 매출액은 1~2월 부진을 만회하며 3월부터 회복세가 뚜렷했다. 4월 들어 2019년 12월 일평균 5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하고 있다. 커머스 매출액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교환뿐 아니라 배송선물/톡딜/톡스토어 등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카카오는 변함없는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카카오 매출액은 3조8000억원(전년대비 24.2% 상승), 영업이익은 4293억원(전년대비 107.6% 증가)으로 예상됐으며  톡비즈 매출액은 9989억원(전년대비 53.7% 상승)으로 추정됐다.

모빌리티와 페이 역시 각각 카카오T블루와 카카오페이증권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광고/선물하기/멜론/게임의 캐쉬카우와 신규사업의 영업손실이 축소되며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증폭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하며 적정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카카오 본사의 사업가치를 광고와 뮤직으로 구분하여 평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 게임, 커머스, 컨텐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해왔다.  사업환경은 ▷포털 사업자의 주력 산업인 온라인 광고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이며 ▷이에 국내 포털 사업자는 스마트 폰 확대에 따른 모바일 관련 사업을 통해 성장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카카오의 ▷온라인광고는 오프라인 광고에 비해 경기에 영향을 덜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광고 플랫폼 (28% 검색결과 중 일부섹션에 광고를 노출하는 형태) ▷콘텐츠 플랫폼 (51.3% 게임 음악 등) ▷기타 (20.7%)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카카오의 실적은  ▷광고단가 인상 ▷국내 검색점유율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며 ▷국내 최대 모바일 트랙픽을 보유한 카카오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도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20년 3월19일 기준 김범수(14.38%) 케이큐브홀딩스(11.43%) 정영재(0.07%) 기타(0.19%) 등으로 합계는 26.07%다.

카카오의 ▷재무 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29% ▷유동비율 80% ▷자산대비 차입금비중7% ▷이자보상배율16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AI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자회사 Ground X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 등이 진행중이다. 

 

[메리츠증권] 카카오(035720) 파죽지세

종목리서치 | 메리츠증권 김동희 | 
계속되는 어닝 서프라이즈

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187억원(+25.3% YoY), 977억원(+141.4% YoY)으로 추정, 컨센서스(매출액 9,119억원, 영업이익 946억원)를 충분히 충족시킬 전망

 코로나19로 인한 네거티브가 극히 제한적이었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부각. 톡보드 매출액은 1~2월 부진을 만회하며 3월부터 회복, 4월에는 전년 12월 일평균 5억원 수준의 매출 발생하고 있으며 커머스 매출액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교환뿐 아니라 배송선물/톡딜/톡스토어 등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확대


변함없는 ‘성장’ 기조

 올해 카카오 매출액은 3.8조원(+24.2% YoY), 영업이익은 4,293억원(+107.6% YoY)으로 예상, 톡비즈 매출액은 9,989억원(+53.7% YoY)으로 추정

 모빌리티와 페이 역시 각각 카카오T블루와 카카오페이증권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 광고/선물하기/멜론/게임의 캐쉬카우와 신규사업의 영업손실 축소되며 영업레버리지 효과 증폭되고 있음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 27만원 상향

 카카오 본사의 사업가치를 광고와 뮤직으로 나눠서 평가. 적정주가는 27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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