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가맹점 상생 정책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이디야커피, 가맹점 상생 정책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0.05.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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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정책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 가맹점 로열티를 지난 3~4월 두 달간 면제했다. 원두 2박스와 방역물품도 무상으로 공급했다. 가맹점 지원 정책에 들어간 비용만 25억원에 이른다.

이디야커피의 최우선 경영방침은 가맹점과 상생이다. 로열티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돼 있으며 월 25만원 고정이다. 마케팅·홍보 비용도 본사가 부담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맹점 상생 정책 영향으로 가맹점 폐점률이 지난 6년간 1%대에 머물러 있다"며 "어려운 상황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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