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삼성화재 : 하반기 편안한 증익 가능할 전망
[케이프투자증권] 삼성화재 : 하반기 편안한 증익 가능할 전망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6.02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해율은 감소하고 사업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

 

케이프투자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코스피상장코드 000810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Co.,Ltd  www.samsungfire.com )에 대해 손해율은 감소하고 사업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2020년 영업이익과 관련 1조549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5%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계약 영업 강도가 타사대비 높을 것으로 우려돼 사업비율의 상승을 가정했으나, 자동차를 필두로 한 손해율 개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주요 지표 YoY 변동폭 추정치: 손해율 1.1%p감소, 사업비율 0.2%p증가, 투자수익률 -11bp, 운용자산 +1.5%).

삼성화재의 합산비율 개선은 모든  손보사에 대해 공통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투자손익이 증가흐름을 유지하는 손보사는  삼성화재가 유일하다고 평가한다.  2019년 중 보험손익의 악화를 채권 매각익으로 방어한 2위권 손보사들은 중기적인 보유이원이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채권 처분 없이는 하반기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위권사는 2019년 채권 매각익 규모가 분기별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반면 인위적 매각익을 지양한 삼성화재는 하반기 실적의 기저 부담이 낮을 뿐 아니라 2020년 1분기중  이차스프레드가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하는 등 차별화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신계약 유치를 위해 지출한 판매비용의 정상화가 나타나야 확고한 차별 포인트를 내세울 수 있을 것이다.  3월 이후 GA채널을 통한 보장성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돼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경상적 ROE 5.5% 대비 목표 PBR 0.68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감익이 컸던 만큼 2020년 보험손익 개선의 수혜가 높은 동사를 하반기 관심종목으로 추천한다. 

삼성화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손해보험회사다. 사업환경은 ▷리스크 보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성장이 지속중이며 ▷보험업 관련 규제는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신규경쟁자 진입으로 경쟁사가 M&A 등 경쟁구도가 변호되고 있으며 
▷원수손해보험 시장은 국내손보사가 원수보험료의 약 98%를 점유하고 있고 이 중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가  전체 시장의 약 70% 수준을 점유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종에 속해있으며  일반적으로 타업종 대비 경기민감도가 낮은 편이며 ▷계절에 따른 영향은 큰 편이고  특히 자동차보험은 계절 변동(장마철&겨울 손해율 상승)의 영향 크게 받아왔다. 

삼성화재는 주요제품은 ▷대출(33.8%) ▷유가증권(63.6%) ▷현금-예금 및 신탁 (1.3%) ▷기타 (1.3%)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화재는 원재료는 ▷자동차(25.3%) ▷특종(6.4%)  ▷장기(55.6%) ▷개인연금 (10.25)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화재의 실적은 ▷보험 가입자 증가 ▷손해율 하락▷금융 시장 안정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나 반면 ▷동절기·자연재해 발생시 실적악화가 발생해왔다. 삼성화재는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삼성화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삼성생명보험(14.98%) ▷삼성문화재단(3.06%) ▷삼성복지재단(0.36%) ▷기타(0.1%) 등으로 ▷합계는 18.5%다. 

 

종목리서치 | 케이프투자증권 김도하 | 


손해율↓ 사업비율↑ 투자손익


 영업이익↑ 전망

 삼성화재의 2020년 영업이익은 1조 549억원으로 15% YoY 증가할 전망. 신계약 영업 강도가 타사대비 높을 것으로 우려돼 사업비율 상승을 가정했으나, 자동차를 필두로 한 손해율 개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 2020년 주요 지표 YoY 변동폭 추정치: 손해율 -1.1%p, 사업비율 +0.2%p, 투자수익률 -11bp, 운용자산 +1.5%)

 합산비율 개선은 모든 커버리지 손보사에 대해 공통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투자손익이 증가하는 것은 삼성화재가 유일할 것으로 전망

 2019년 중의 보험손익 악화를 채권 매각익으로 방어한 2위권 손보사들은 중기적인 보유이원이 훼손되었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채권 처분 없이는 하반기 감익이 불가피할 전망 (2위권사 2019년 채권 매각익 규모: 2Q<3Q<4Q). 반면 인위적 매각익을 지양한 삼성화재는 하반기 실적의 기저 부담이 낮을 뿐 아니라 1Q20 이차스프레드가 1bp QoQ 상승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임

 다만 신계약 유치를 위해 지출한 판매비용의 정상화가 나타나야 확고한 차별 포인트를 내세울 수 있을 것. 3월 이후로는 GA채널을 통한 보장성 판매 규모가 YoY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돼 긍정적인 신호로 판단

 경상적 ROE 5.5% 대비 목표 PBR 0.68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230,000원을 유지하며, 2019년 감익이 컸던 만큼 2020년 보험손익 개선의 수혜가 높은 동사를 하반기 관심종목으로 추천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