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주화 배포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기념 주화 배포
  • 박중하 기자
  • 승인 2020.06.15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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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현행 주화 6종 세트의 판매 추첨이 마감된 후 배포가 시작됐다.
이번 발행된 기념 주화 세트는 푸르프급으로 제작되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화를 한 자리에 모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7만 세트가 제작되면서 신청자가 몰려 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졌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6만5천 세트는 우선 1인당 1세트 기준으로 수량을 정했고 나머지 5천 세트는 추첨으로 배분됐다"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의미있는 기념품이 된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는 총평을 남겼다.
한편 발매와 동시에 한정품을 되파는 사이트에서는 1세트당 15~20만 원 선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서 최근 리셀링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일면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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