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셀레믹스 DNA를 잘 다루는 소재 기술기업
[공모주] 셀레믹스 DNA를 잘 다루는 소재 기술기업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8.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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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희망가액 1만6100~2만원, 예상 시가총액 1256억~1561억원

 

셀레믹스(Celemics)는 DNA 소재와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셀레믹스는 타겟 캡쳐 키트(NGS 등),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BTSeqTM), 면역레퍼토어 솔루션(혈액암 MRD 키트) 등 DAN 소재 솔루션전문 기업이다.

셀레믹스는 분자 클로닝 기술과 DNA 염기서열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클로닝주1 기술(MSSICTM)을 확보하여 타겟 캡쳐(소재), 차세대시퀀싱 솔루션(BTSeqTM)으로 사업화에 성공했다.

셀레믹스의 차세대 클로닝 기술은 높은 생산성, 정확한 결과물, 시간 비용 절감 등의 경쟁력이 강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타겟 캡쳐 키트와 시퀀싱 솔루션 부문에서 기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0년 2월 초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염기서열을 국내 최초로 분석해 질병관리본부에 제공했다. 동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타겟 캡쳐 키트는 NGS는 물론, 액체생검 세포주QC 육종(AgBIO)까지 적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역시 기존의 생어(Sanger) 시퀀싱으로 대체했다. 아울러 바이러스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등 관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대 중이라 판단한다.

흥국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공모희망가액 1만6100~2만원, 예상 시가총액 1256억~1561억원 등으로 제시했다. 공모금액은 283억~349억원으로 예상한다. 공모자금은 신제품 개발, 제품인증 특허 등 연구개발과 운영자금(인력보강), 시설투자에 투입할 예정이다. 상장예정일은 2020년 8월 21일이다.

셀레믹스는 주요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으로 2021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증권신고서(추정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타겟 캡쳐 키트의 매출 본격화와 2020년 차세대시퀀싱솔루션(BTSeqTM)의 매출 기여가 개시될 전망이다.

면역레퍼토어 솔루션의 마케팅 확대 등 가파른 외형성장을 준비중이다. 2021년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이고 2022년 매출액 279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추정한다. 예상순이익 기준 공모희망가는 2021년 PER(주가수익비율) 74.7~92.7배, 2022년 PER 13.0~16.1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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