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주거지 리모델링 쉬워진다…서울시, 종합지원대책 마련
저층주거지 리모델링 쉬워진다…서울시, 종합지원대책 마련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0.08.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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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주거지 리모델링활성화구역’내 증축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대상 확대
도시재생조례 개정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확대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절차 간소화…활성화계획 수립과 구역지정 일원화
저층주거지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현황 지도 [자료=서울시]
저층주거지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현황 지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제약으로 인해 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리모델링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 및 행정절차 간소화와 함께 경제적 지원범위를 확대하여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지역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리모델링활성화를 유도하고자 ① 리모델링 보조금 지원 범위 확대 ② 재생지역내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③ 행정절차 간소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였다.

서울시는 리모델링활성화구역에 대한 지역주민과 자치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교육 강화에도 나선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이 도시재생지역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공공의 한정된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토록 앞으로도 추가적인 제도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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