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 지정 조건부 가결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 지정 조건부 가결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0.08.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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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위원회 개최 결과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 건축계획 [자료=서울시]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 건축계획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8월 27일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개최 결과 ‘HUG기금지원형’ 1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지정이 “조건부 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해 시행할 수 있는 ‘점 단위’ 사업으로 지난해 8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도시재생법)에 도입된 바 있다.

‘HUG기금지원형’ 인정사업은 별도의 공공재정 지원 없이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을 통한 것으로, 인정사업 제도도입 이후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총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1호 ‘HUG기금지원형’으로 지정된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존 노후공공청사 복합 개발 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생활SOC설치부분에 주택도시기금 저리융자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천호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오늘 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사항을 반영하여, 9월 중에 주택도시기금에 융자신청을 하고, 10월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여 연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정부지원사업 외 다양한 인정사업 유형을 개발하여 시민 체감도 높은 거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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