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풍산 구리가격과 방산수출이 실적 증가 견인
[현대차증권] 풍산 구리가격과 방산수출이 실적 증가 견인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9.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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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풍산에 대해 3분기 별도 영업이익 436억원으로 예상

풍산의 경영권은 류진 박우동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8년 7월 4일이고 상장일은 2008년 7월 30일이다. 사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3320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더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156번길 134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2부다.

현대차증권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436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시장의 컨센서스 310억원보다 높은 수준을 제시했다.

풍산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1) LME 구리가격은 현재 6천달러 후반으로 상승하여 신동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2) 미국향 수출 증가로 방산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3) 현재 P/B는 역사적 밴드의 하단에 있어 valuation 매력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현대차증권은 풍산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 유지를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은 풍산에 대한 주요이슈와 실적전망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3분기 별도 매출액은 5266억원, 영업이익은 436억원, 세전이익은 50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33% 상승 , 전분기대비 144% 증가로 예상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대비 큰 폭의 증가했다.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실적 증가를 예상하는 근거는 LME 구리가격의 상승으로 대규모 metal gain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동사업부의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향을 중심으로 방산 수출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2분기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LME 구리가격은 5월말 톤당 5352달러에서 8월말 6697달러로 25% 상승했다. 9월에도 강보합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내년 상반기에도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비철금속 가격의 우상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풍산의 방산부문과 관련된 한국의 7월 수출은 작년 3분기 월평균과 올해 2분기 월평균 대비 두자리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향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스포츠탄 수요의 척도로 간주되는 FBI의 신원확인건수도 7월과 8월 각각 전년동월대비 79%, 32% 씩 증가했다.

풍산의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2만원 중반 내외에서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LME 구리가격의 상승과 방산 수출 증가로 펀더멘털과 실적개선 요인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주가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한다.

풍산의 경영권은 류진 박우동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8년 7월 4일이고 상장일은 2008년 7월 30일이다. 사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3320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더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156번길 134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2부다.

풍산은 신동 제품과 방산 부문의 탄약을 제조해 왔다. 2008년 7월 (주)풍산홀딩스의 제조사업 부문을 승계하여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됐다. 유가증권시장에 재상돼 동 과 동 관련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풍산의 사업부문은 동판 동대 동관 동선 등을 생산하는 신동제품 사업부문과 군용탄, 스포츠탄 등 탄약을 제조하는 방산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풍산FNS, 피엔티의 국내 소재 2개 법인과 미국, 홍콩, 중국, 일본 등 해외 소재 10개 법인을 종속기업으로 거느리고 있다.

풍산의 업황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으로 요약된다. 주력부문인 동 가공제품의 수요가 부진했고 군용탄약 스포츠탄약 등 방위산업 부문 역시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규모가 축소됐다.

풍산은 전기동 가격 하락에도 수요 부진과 판가 약세로 원가부담이 확대됐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했다. 민간 설비투자와 공공 인프라 확대, 방산 부문 수출 증가 기대에도 글로벌 경기부진과 자동차 산업의 생산 감소, 전기동 가격 약세 등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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