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맥쿼리인프라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은 신규투자
[KTB투자증권] 맥쿼리인프라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은 신규투자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9.26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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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이번 맥쿼리인프라 투자에 대해 포트폴리오 6%를 확보

맥쿼리인프라가 신규투자를 공개했다.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투자와 관련 약정을 체결했다. 415억원을 투자해 자본금의 47.6%를 매입하고, 692억원을 투자해 후순위대출 원리금의 81.0%를 취득하게 된다.

맥쿼리인프라가 이번 투자로 약 26원의 DPS(주당배당금 Dividend Per Share)의 상승이 기대된다. 이자비용을 감안하면 약 20원 상승한다. 이를 반영해 DPS를 상향하며, D/Y(배당수익성 dividend yield)는 2020년 6.7%, 2021년 7.0%, 2022년 7.4%는 연차적으로 증가한다. 적극적인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맥쿼리인프라는 신규투자와 관련 24일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의 기존 주주 겸 후순위 재무출자자에게 총 1107억원을 지급해 기존 재무출자자가 보유한 사업시행자 자본금의 47.6%(415억원)와 후순위대출 원리금의 81.0%(692억원)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본 사업은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를 운영관리하는 수익형 민자투자사업이다.

KTB투자증권 라진성 전혜영 애널리스트는 이번 맥쿼리인프라의 투자에 대해 동사 포트폴리오의 약 6%를 차지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2020년 6월 30일 투자금액 기준으로 동 투자 약정액 전액의 투자를 전제로 했다 . 투자 재원은 현금과 미사용 신용공여 대출금을 활용했다. 투자 후 동사의 투자 포트폴리오 평균 잔여 운영기간은 약 17년2개월로, 투자 전 대비 약 1년 연장됐다.

금융조건은 동사가 투자한 후순위대출금 692억원에 대한 금융조건은 ① 연금리 : 고정금리 10% ② 대출기간: 26년 등이다. 안전장치는 사업수입 리스크에 대비해 건설출자자들로부터 다양한 보호장치 확보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의 실적이 동사가 예상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동사는 최소한 투자 원금 전액과 최소 보장 현금수익률 수준의 이익 또는 그 이상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을 확보했다.

DPS 상향으로 본 투자에서 유입되는 수입으로 약 26원의 주당배당금 상승이 예상된다. 이자비용 감안 시 약 20원의 주당배당금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해 올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715원에서 725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021년 년 주당배당금은 기존 740원에서 760원으로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배당수익률은 2020년 6.7%, 2021년 7.0%, 2022년 7.4% 등으로 점진적으로 상향조정된다.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성장, 높은 배당수익률, 신규투자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 등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맥쿼리인프라(코스피 088980 MACQUARIE KOREA INFRASTRUCTURE FUND)의 설립일은 2002년 12월 12일, 상장일은 2006년 3월 15일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26, A동 18층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주거래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고 품목은 증권투자회사다.

52주 최고 최저 주가는 1만2150원, 9260원이었다. 시가총액은 3조7697억원이고 시총순위는 59위다. 외국인 지분율은 17.64%다. [리포트 발간일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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