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S전선아시아  다시 성장 모드로
[키움증권] LS전선아시아  다시 성장 모드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10.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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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

 

키움증권 김지산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LS전선아시아가 다시 성장모드로 전환되면서 3분기 들어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LS전선아시아는  코로나의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중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7% 급증했다. 전년동기 기준으로는 20% 감소했다.  LS전선 아시아는 시장 컨센서스 44억원과  동사의 추정치 49억원도 충족시켰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가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이퐁(LS-VINA) 법인은 일부 초고압 프로젝트 제품의 매출이월이  진행됐지만, 중저압배전 라인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증가추세와 더불어 적극적인 수주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호치민(LSCV) 법인은 국가 폐쇄 영향에서 벗어나 대규모 프로젝트가 재개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다만, UTP 통신선 등 일부 제품의 저가 수주 탓에 수익성이 전년 수준까지 회복하지 못했다.  미얀마 법인은 현지 건설사 대상 납품 개시 등을 통해 내수시장 위주의 사업기반을 구축해 왔다. 

LS전선아시아는 분기부터 다시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부터 다시 성장 국면으로 진입했다. 4분기 매출액은 148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증가, 전년도 대비 1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분기 개비 2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로 예상된다.  향후 고부가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영향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 전분기 대비 2% 성장한 148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상증,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 10%로 예상된다.

고부가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영향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으나, 베트남 경제의 고성장세로 인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3분기 이후 초고압 전력선, 부스닥트, 광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수주 확보에 힘입어 수익성도 동반 개선될 전망이다. 

베트남에서 늘어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기대감과 미얀마 법인의 흑자전환 여부도 2020년 4분기 관전 포인트다.  향후 베트남은 지정학적으로 해상풍력에 유리할 수밖에 없고,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해상풍력 잠재력이 475GW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 1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 [리포트발간일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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