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에프엔씨엔터  팬들과 하모니를 이룰 듯 
[키움증권] 에프엔씨엔터  팬들과 하모니를 이룰 듯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10.22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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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에스엔씨엔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키움증권 이남수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에프엔씨엔터의  3분기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212억원, 영업손실 19억원 적자지속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SF9(에스에프나인) 앨범이 1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10만장 이상 팔리며 선전했지만, SF9외 아티스트의 부족한 활동과 신인 그룹 P1Harmony의 데뷔에 따른 비용 증가가 발생해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 아티스트와 배우의 출연과  광고 활동도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있다.  예능 콘텐츠 제작과 특수인쇄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3분기에서 나타났듯이 제한적인 매출 성장으로는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까지 연결되기 쉽지 않다. 그러나  4분기 들어 SF9의 비욘드 라이브 콘서트, 정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출연 등이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한다.

에프엔씨엔터의  신인 보이그룹의 잠재력에 거는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2016년 데뷔한 SF9은 팬덤을 서서히 키워가며 초동 앨범 판매량을 2019년 미니7집 2만000 장에서 2020년 정규 1집 6만 9000 장, 미니 8집 7만 2000 장으로 팬덤 규모를 키워왔다. 

특히 팬덤 확장 시기에 코로나로 인해 1년간 공백이 있었으나, 가수와 배우 영역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코로나19 이후 콘서트 확장성에 높은 기대가 예상된다.

SF9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 P1Harmony는 10월 초 '피원에이치 :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란 영화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10월말 공식 데뷔 예정인 P1Harmony는 소속 아티스트의 전방위적인 협력과 빅히트의 위버스 플랫폼에 진입하며 데뷔와 더불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것으로 판단된다. 

키움증권은 에스엔씨엔터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에스엔씨엔터 소속 가수는 총 6개팀으로 다른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라인업을 보유중이다. 

또한 신인 그룹의 팬덤도 팬미팅 및 오프라인 콘서트 등 재개와 함께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아티스트와 정해인을 중심으로 한 배우 유재석 문세윤 등 예능활동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2021년은 성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키움증권은 에프엔씨엔터에 대해 2021년 예상  지배주주의  순이익 EPS에 목표  P/E(주가수익비율) 3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  유지를 제시했다.     [리포트 발간일 10월 20일 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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