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중증장애인시설 김장김치 1,000포기·기부금 전달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중증장애인시설 김장김치 1,000포기·기부금 전달
  • 손부호 기자
  • 승인 2020.11.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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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신복위, 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 위한 김장김치 1,000포기와 직원 급여 끝전 등 기부금 200만 원 전달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계속되길 바라...서금원·신복위는 서민금융종합상담기구로서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원장 겸 위원장 이계문, 이하 서금원·신복위)가 무연고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평화로운집은 뇌병변, 지적장애 등 1~3급 중증장애인 141명이 공동생활하는 시설로, 서금원과 신복위 임직원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평화로운집에 기부해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9일(목)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평화로운집에 김장김치 1,000포기와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은 왼쪽부터 김곤 신복위 노조위원장,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 이우룡 서울시립 평화로운집 원장, 김영신 서금원 노조위원장).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9일(목)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평화로운집에 김장김치 1,000포기와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은 왼쪽부터 김곤 신복위 노조위원장,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 이우룡 서울시립 평화로운집 원장, 김영신 서금원 노조위원장).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대신 전달식을 열고, 김치 1,000포기와 직원들의 급여 끝전 등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을 비롯해 서금원 김영신 노조위원장과 신복위 김곤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대표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잊지 않고 찾아주신 서금원·신복위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평화로운집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계문 원장 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인만큼 직원들의 정성이 따뜻하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기부가 계속 확산되길 바란다신복위·서금원은 서민금융종합상담기구로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지난 10() 올해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양구군(군수 조인묵)의 저소득 한부모가정·노년층을 위해 김치 1,300kg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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