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아이씨디  2020년 3분기 리뷰 :  중국향 장비 반입 재개
[메리츠증권] 아이씨디  2020년 3분기 리뷰 :  중국향 장비 반입 재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11.20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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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아이씨디 2020년 3분기 리뷰를 통해 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 달성
아이씨디 투자의견 매수 제시 적정주가 2만4600원에서 2만1400원으로 하향조정  

메리츠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아이씨디에 대한 2020년 3분기 리뷰를 통해 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2020년 3분기  매출액은 1330억원( 전년동기 대비 324.9% 증가), 영업이익 268억원( 전년동기 대비 226.6% 성장 , 영업이익률 20.2%)으로 컨센서스와 당사 예상치를 웃돌았다. 

COVID19의 영향으로 ‘Canon Tokki’의 증착기 입고가 2분기에서 3분기로 지연되어 증착물류시스템 매출 인식이 이연된 영향이다. HDP Etcher는 SDC QD-OLED(8.5G), CSOT T4(6G), Visionox V3(6G) 향 반입으로 매출액 575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씨디의 중국 OLED의 투자는 계속된다.  아이씨디의 2021년 예상 매출액은 3292억원(전년동기 대비 3.4% 성장), 영업이익 611억원(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 영업이익률 18.5%)를 예상한다.

BOE, CSOT, Visionox 등 중국 OLED 패널업체의 지속적인 투자가 예상됐으나, 국내 패널업체는 라인 전환과 보완 투자로 전망된다. OLED 패널의 수요를 견인할 어플리케이션의 부재로 국내 패널업체의 투자가 지연되 는 모습이다.

2021년  들어 필기기능 탑재와 완성도 높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 모니터, 노트북 등 적용 어플리케이션의 확대로 OLED업황의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아이씨디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고 적정주가는 2만 4600원에서 2만 14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021년 BPS(1만 2972 원)와 적정 PBR 1.65배 적용하여 적정주가를 2만 1400원으로  마이너스 13%로  하향조정했다. 

아이씨디는 다변화된 고객사와 중소형 및 대형 OLED에 대응이 가능한 장비 포트폴리오로 OLED 장비 업체 중 돋보이는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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