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체코, 더욱 안전한 하늘길 위해 협력
한국과 체코, 더욱 안전한 하늘길 위해 협력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0.11.25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11.24. 한-체코 개정 항공협정 체결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 영어 버전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 영어 버전

 

김태진 주체코특명전권대사는 2020.11.24.(화) 09:30 체코 교통부에서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체코 부총리겸 산업통상부·교통부 장관과 「대한민국과 체코공화국 간의 항공업무협정」에 정식 서명하였다. 동 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하여 내부 절차를 완료하여 상호통지 후 2개월이 지난 1일에 발효되며, 우리측은 서명후 별도의 절차가 없으나 체코는 국회 비준절차 후 통보 예정이다. 

금번 항공협정 개정을 통해 항공 보안 협력 규정을 강화하고 항공사 지정요건을 완화함으로써 체코 외 여타 유럽연합 회원국 항공사도 한-체코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양국은 항공협정을 1990년 최초 체결하고, 대한항공과 체코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을 운항하여 왔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양국간 비운항 상태이다.

현재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항공운항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정부는 향후 코로나19가 안정화되는 경우 양국간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11월 현재 우리나라는 금번 서명한 한-체코 항공협정을 포함하여 총 89개국과 협정을 체결하였고, 그 중 84개국과의 협정이 발효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