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파동의 미학, 태극기’
[신간] ‘파동의 미학, 태극기’
  • 박성훈 기자
  • 승인 2020.12.02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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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일 지음, 148쪽, 1만6300원

좋은땅출판사가 ‘파동의 미학, 태극기’를 출간했다.

평상시 곳곳에서 마주하는 태극기. 양 모서리에 그려진 괘(건곤감리)가 하늘과 땅, 물과 불을 의미한다는 것은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이 어떠한 연유로 이렇게 그려지게 됐는지, 여기에 담긴 깊은 뜻은 무엇인지까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태극기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전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그에 의하면 태극기 한가운데 그려진 태극문양은 꽤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했다. 삼국시대 이전의 벽화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며 이는 우리 민족이 이 문양을 상징적으로 사용했다는 증거라고 한다.

‘파동의 미학, 태극기’는 태극에 담긴 음과 양의 조화에 대해 설파하며 이것의 파동과 기운에 대해 동양철학의 관점으로 풀이한다. 이 책을 통해 오래전부터 태극 문양을 사용해 온 우리 선조들의 뜻을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이다.

‘파동의 미학, 태극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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