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케어젠  갯벌의 진주가 가장 빛난다.
[리딩투자증권] 케어젠  갯벌의 진주가 가장 빛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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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고마진(OPM : 영업이익 52.5%)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매출 비중은 필러가 전체 매출의 56%, 고기능성 제품이 23%, 원료 매출이 5% 가량 차지
케어젠,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 제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을 생산 판매 중 

리딩투자증권 한유건 애널리스트는 케어젠에 대해 갯벌의 진주가  가장 빛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케어젠은 2001년 설립돼 단백질 기능을 갖는 펩타이드(Peptide) 관련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 제품, 의료기기(Dermal filler),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안면미용(주름개선, 미백 등), 헤어케어(탈모), 바디케어(비만 등)에 사용되는 필러 및 메조테라피가 있다. 2019 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필러가 전체 매출의 56%, 고기능성 제품이 23%, 원료 매출이 5% 가량 차지한다.

투자포인트

1) 캐아잰은 헤어필러 매출이 고성장세다.  헤어 관련 제품 매출 전년 대비 178% 증가(2019년 3분기  10억 6000 만원 →  2020년 3부누기 29억 6000 만원)했다.  특히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의 부작용으로 탈모 증세가 나타남에 따라 유럽에서 헤어 필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네거티브한 상황에서도 최소 50%대 OPM(영업이익률)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2) 상반기 건기식 사업 본격화  : 2021 년 동사는 마시는 혈당 조절제 제품을 신규로 출시 할 예정이며 식약처 판매 승인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전망. 국내 최초 마시는 펩타이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하반기 본격적으로 건기식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3)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진입 예정 : 현재 황반변성 치료제로 아일리아 주사제가 유일하나 관련 특허 종료가 임박했다. 동사는 아일리아와 동일한 효능의 점안액 타입으로 개발 중이다.  전임상 마무리 단계로 파악되며 올해 상반기 임상 1 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4) Capax 15 배 증가 : 2020 년 11 월 화성 신공장 증설이 완공됐다.  기존 생산능력 대비 약 15 배 가량 확대(연 10 톤으로 추정)됐다.  고순도의 펩타이드 생산을 통해 탑라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다. 

5) BASF 와 공급계약 :  케이젠은 BASF 와 4가지 펩타이드 공급계약을 체결(미백, 항노화, 항염증, 항아토피)했다. . 향후 추가적인 펩타이드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계약규모는 현재 파악이 불가한 상태다.  BASF에 원료 공급은 화성 신공장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에도 고마진(OPM : 영업이익 52.5%)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691억원(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 영업이익 363 억원( 전년동기 대비 16% 성장, OPM 52.5%)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동사는 PER(주가수익비율) 26 배로 국내 Peer Group 업체 2개사의 평균 PER 48 배 대비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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