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한지주  2021년  회복이 기대된다
[유안타증권] 신한지주  2021년  회복이 기대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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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신한지주 탄탄한 비은행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NIM 하락에도 양호한 이익체력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탄탄한 비은행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NIM 하락에도 양호한 이익 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성향 상향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높은 자본비율을 보유하고 있어 inorganic growth가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20년 들어 사모펀드 관련 이슈로 내홍을 겪었으나 그로 인한 충당금 적립은 일단락 되었다는 판단이며, 2021년에는 업황 개선과 함께 신뢰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애 대해  잔존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산출했다. 2021년 ROE는 전년대비 0.2%pt 하락한 8.2%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NIM 반등에 따른 은행 이자이익 회복과 2) 증시 상승에 따른 비은행 이자이익 성장, 3) 비은행 자회사 성장을 통한 비이자이익 증가, 4) 코로나19 관련 충당금 적립 감소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 그리고 5) 지속적인 판관비 효율화에 따른 경비율 하락으로 증익할 전망이다.  적정 PBR 0.50배, 적정 PER 5.7배를 제시한다.


2021년 이익은 전년대비 5.8% 성장할 전망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1) 은행 NIM은 전년대비 1bp 하락하겠지만 2) 원화대출금은 3.6% 증가하고 3) 비은행 이자이익은 6.7%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비이자이익은 비은행 자회사 성장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경비율은 2016~2017년 대규모 희망퇴직 이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전년대비 소폭 개선된(-0.2%pt) 46.0%를 예상하는 가운데 대손비용률은 코로나19 관련 충당금 적립 감소로 전년대비 8bps 하락한 36bps로 방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더불어 2020년  4분기 들어 예상대로 기준금리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2022년까지도 높은 증익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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