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SK하이닉스 4분기는 DRAM이 선방, 2021년 업황 개선
[IBK투자증권] SK하이닉스 4분기는 DRAM이 선방, 2021년 업황 개선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19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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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모바일 수요 개선될 전망이나 1분기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게 될 전망
IBK투자증권 SK하이닉스  2020년 4분기 매출 7조 7210억원, 영업이익 8880억원으로 예상

 

IBK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2020년 4분기 매출액은 7조 7210억원, 영업이익은 8880억원으로 예상했다. 

DRAM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2.7%, B/G 10%, ASP 마이너스6%로 예상된다.   

NAND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11.3%, B/G 2%, ASP 마이너스 7%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31.7% 감소할 전망이며,  ASP 하락 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전망된다. 

DRAM은 1분기부터 가격이 반등했고, NAND는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DRAM B/G는 제한적이고, ASP는 2021년 1분기부터 반등이 예상된다.  Consumer와 PC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예상된다. 

서버와 모바일 수요 개선될 전망이나 1분기 가격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NAND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는 상황이며,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주가는 실적 대비 선행하고 있는 모습니다.   DRAM 가격의 하락 전환하기 전까지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NAND 부진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나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이다. 2021년 예상 BPS 7만 7397원에 PBR 2.3배를 적용했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의 종합반도체 기업이다. 동사는 SK그룹 산하 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여 2012년 3월 SK하이닉스로 출범시킨 메모리반도체  전문 생산 기업이다. 

경기도 이천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중국 우시와 충칭에 생산공장을 설치ㆍ가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판매법인과 사무소를 두고 있다. 주력 생산 제품은 DRAM, NAND  Flash와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시스템 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 하여 종합반도체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에 따른 관련 메모리의 수요 호조와 미국 제제를 앞둔 화웨이의 수주 증가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확대되고 있다. 외형 신장에 따른 원가와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외화환산 이익의 감소와 법인세비용 증가 등에도 순이익률은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OVID-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관련 IT수요 증가세와 인텔의 낸드사업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메모리 가격의 상승 전환 등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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