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BGF리테일 - 카테고리 믹스의 악화
[NH투자증권]  BGF리테일 - 카테고리 믹스의 악화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19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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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효과 반등은 기대할 만 하나, 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도 고려해야 
▶ 2020년 3분기 Preview - 코로나 영향 심화로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유통,의복 담당)는 BGF리테일(282330.KS)에 대한 투자의견 HOLD(보유 유지), 목표주가  14만 5000원(유지)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BGF리테일에 대해  카테고리 믹스의 악화가 진행중이라고 평가했다.      
     
4분기 코로나 재확산으로 특수입지 점포의 매출이 타격을 받으며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 전망된다. 2020년의  기저효과는 기대해 볼 만 하나, 배달 문화의 급격한 확산과 온라인 식품 시장의 급성장은 위협요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저효과 반등은 기대할 만 하나, 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도 고려해야 

NH투자증권은 BGF리테인에 대해  목표주가 14만5000원, 투자의견 Hold(보율) 유지한다.  2021년  백신접종 등으로 코로나의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만큼, BGF리테일의 실적은 전년의 기저를  딛고 반등할 전망이다.  하지만,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과 온라인 식품시장의 급성장으로 편의점의  식품 관련 매출이 이전과 같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아울러  이는 중장기적인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식품 MD는 수익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18일 종가 14만5000원은 2021E PER(주가수익비율) 17.3배로 편의점의 밸류에이션 밴드 평균에 해당하여 주가가 적정 수준에 근접했다고 평가한다. 

▶ 2020년 3분기 Preview - 코로나 영향 심화로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 전망된다.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5374억원( 전년동기 대비 3% 성장), 영업이익 307억원(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으로 수익성에서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 전망된다. 

동일점포 성장률은 전년동기 3% 감소로 부진했을 것으로 평가됐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관광지, 유흥가 등 특수입지 점포의 매출이 부진하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 포인트 하락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

특수입지 점포의 경우 본사의 수익배분 비율이 높은 데다가, 담배/주류의 판매 비중이 낮아 수익성도 높기 때문이다.  연결자회사 비지에프푸드와 비지에프로지스도 부진한 실적이 전망된다. 

비지에프푸드의 경우,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외부활동 축소로 즉석식품 등의 매출이 크게 부진했다.  비지에프로지스는 편의점 매출 부진으로 물동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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