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롯데쇼핑 지속적인 체질 개선, 온라인으로 성장 주도
[DS투자증권] 롯데쇼핑 지속적인 체질 개선, 온라인으로 성장 주도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1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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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적자점포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진행 중장기 성장동력 유지
DS투자증권 롯데쇼핑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4만 5000원으로 제시

 

DS투자증권 최재호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4만 5000원으로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BPS 36만 2113원에 동사의 과거 3개년(2017~2019년) PBR 평균값 0.4배에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오프라인 채널 실적 악화를 감안해 10% 할인 적용하여 보수적으로 산출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구조조정,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성장 전략을 통해 2021년 당기순이익, ROE는 플러스 전환할 전망이다. 롯데쇼핑 2021년 예상 PBR 밸류에이션  0.3배는 극단적으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된다. 

지속적인 적자 점포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 진행

과거 외형성장에 집중했던 롯데쇼핑은  최근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22년까지 총 240개 이상의 점포 구조조정을 목표로 제시했다. 2019년 말부터 2020년 3분기까지 총 79개 이상의 점포 구조조정.(롯데마트 125 -> 116, 백화점 53 -> 52, 슈퍼 521 -> 477, 롭스 131 -> 106)을 마무리했다.

2020년 말 이미 당초 목표치의 절반 이상인 120개 점포 구조조정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점포들의 ‘스마트스토어’, ‘세미다크스토어’를 통한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판관비 또한 개선 중이며, 적자 점포 축소 등 손익 개선으로 2021년 예상 OPM 2.6%(전년동기 대비 0.9%p),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장기 성장 동력은 온라인, 롯데ON

지난해 4월 출범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ON’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만 하다. 롯데계열 통합 플랫폼으로 계열사(롯데백화점몰, 롯데마트몰,롭스 온라인몰 등) 어디서 구입해도 멤버십 적립이 가능해 이용자 락인효과가 높다.

롯데그룹 점포와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O2O 서비스로의 확장이 용이하며, 3만 9000명에 달하는 고객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2019년 ‘롯데ON’으로 통합되기 전 7조 1000억 원이었던 온라인 거래액의 지속 상승이 예상(동사 목표치 2023년 20조원)되며, 동사의 성장과정에서 주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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