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화분야 3,213억 원 투자…코로나시대 디지털서비스 혁신
서울시, 정보화분야 3,213억 원 투자…코로나시대 디지털서비스 혁신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1.01.21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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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업 총 1,045건 3,213억 원, 스마트도시분야 220건 1,263억원 투자
1분기 476건(46%) 조기발주 예정, 3,245개 일자리 창출로 중소ICT기업 지원 기대
비대면 사업으로 117억원 투자, 시민편익 및 행정효율 향상
'2021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 홈페이지 통해 사업목록 및 정보 제공

 

서울시는 올해 총 1,045건 정보화 사업에 3,213억 원을 투자하여 코로나시대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서비스 혁신을 확대해 나간다. 특히, 스마트도시 분야 220건 사업에 1,263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355건(1,562억 원) ▴25개 자치구 532건(902억 원) ▴투자‧출연기관 158건(749억 원)이며,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72건(568억 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66건(734억 원) ▴S/W개발 65건(170억 원) 등이다.

정보화사업 발주 시기별로는 ▴1분기 476건(46%) ▴2분기 108건(10%) ▴3분기 이후 29건(3%) 추진 예정이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3,245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코로나시대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ICT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분야는 ‘서울시 전역 공공와이파이(wifi) 조성’,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S-Map플랫폼 고도화’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업에 117억원을 투자하여 시민불편은 해소하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서울시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정보자원의 신속하고 유연한 활용에 대비한다.

이밖에 내부행정의 개선 및 확대를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확산(정보공개정책과),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사업(서울시립대학교), 전사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1단계(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 정보화사업 내용 및 발주일정 등에 관한 사항은 '2021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http://info.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산업생태계 변화와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민일상의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면서 “최신 스마트기술을 적시적소에 적용하여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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