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KSS해운 매수(유지) 매출액 3000억원을 향해 내딛는 첫 발
[신영증권]  KSS해운 매수(유지) 매출액 3000억원을 향해 내딛는 첫 발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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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2021년 새해 첫 장기운송계약 시설투자 공시...2021년 들어 처음으로 공시한 장기운송

 

 

KSS해운은 지난 1월 18일~19일에 걸쳐 신규시설투자와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2021년 들어 처음으로 공시한 장기운송계약에 해당한다. 태국 국영에너지기업인 PTT 의 장기운송계약이며, 2022년 8월부터 5년간 1척의 선박을 대선하기로 했다. 

발주 선박은 친환경 LPG 이중연료 추진선박이며 5년간 계약금액은 563억원에 해당한다.  선박 투자에는 876억원이 소용됐다. 2021년 대형 LPG선만 5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매출액 두 자릿수 성장

KSS해운은 2021년 VLGC 5척, 2022년 MR탱커 1척을 인도받고 사전에 맺어 놓은 계약에 투입할 예정이었다. 이번 계약 성사로 2022년에 인도될 VLGC가 1척 더 늘어나게 된다. 

2021년은 신규선박이 무려 5척이나 인도되는 해이며, 소형선이 아닌 대형 LPG선이고, 5척 중 4척이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어서 외형성장이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3%,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 1만6000원 으로 상향조정했다., 선대 확장기의 밸류에이션 적용했다. KSS해운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원 에서 1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021년 추정 EPS에 목표배수 10배를 적용하여 산정했다. 

목표배수 10배는 과거 대형 LPG선이 대규모로 인도되던 2017년의 상단 밸류에이션에 해당한다. 2020년 신규선박의 인도가 부진하고, 매출액 성장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이종(컨테이너) 해상운임 강세에 따른 해운주의 반등, 2) LPG 수송 전문으로 친환경 원자재 수송에 따른 재평가요인으로 작용됐고, 3) 늘어나는 이익을 직원, 주주와 나누는 이익공유제의 정립과 꾸준한 실행에 따라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늘어나는 영업규모와  축적중인  순자산가치로 주가상승이 부담 스럽지 않은 'KSS해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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