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이마트 쿠팡 상장은 쓱닷컴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
[IBK투자증권] 이마트 쿠팡 상장은 쓱닷컴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3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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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나스닥 상장은 쓱닷컴 재평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더해 줄 전망
2021년 상반기 쿠팡이 기업가치 32조원에 나스닥 상장 가능성 가시화

 

IBK투자증권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마트의 4분기 연결 순매출액은 14.6%(전년동기 대비)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전년동기 대비)으로 추정했다. 2020년 4분기 IBK의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0.7%, 영업이익 마이너스3.8%로 추정했다. 4분기 별도 할인점 총매출액은 16.7%,순매출액은 19.6%을 시현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의 급격한 변화를 반영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내식 수요 급증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4분기 들어 쓱닷컴 순매출액은 40%(1분기 74%, 2분기 50%, 3분기 49% 4분기예상 48%)대를 충분히 웃돌 전망이다. 2020년 거래액도 3조 9200억 원(2019년 2조 8700조원), 36.6% 증가로 추정된다. 

1일 평균 UV는 2019년 상반기 새벽배송 이전 250만 명에서 2019년 280만명을 시현헸다. 2020년 1분기 ~3분기 평균 350만명에서 2020년 4분기 380만 명으로 최고치의 시현은 2021년 400만대 예상된다. 

다만 연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도 지속되었는데 신세계푸드의 외식사업 타격. 조선호텔 또한 객실 과 연회 부문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 신규 호텔 투자에 따른 영업적자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반면에 해외 법인 중 미국 GFH는 영업환경의 반사 이익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온오프라인 식품 정체성 회복

최근 이마트 주가 상승의 핵심은 SSG닷컴의 GMV 증가와 영업적자 개선에서 확인됐다. 쓱닷컴 내 식품 비중은 2019년 42%에서 2020 2부분기 54%, 2020년.3분기 52% 증가, .2020년 48%로 증가하며 국내 온라인 경쟁사대비 식품 컨텐츠의 우위를 굳건히 했다. 2021년 상반기 쿠팡이 기업가치 32조원에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마트 역시 쓱닷컴의 가치 상승가능성에 모멘텀을 반영했다. 

이마트의 거래액(GMV)와 순적자 규모를 고려할 때 쿠팡의 나스닥 상장은 쓱닷컴 재평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더해 줄 전망이다. 이마트의 2021년 IBK 전망치 연결 순매출액(14.1%), 별도 총매출액 4%(기존 4%)를 제시한다. 할인점과 전문점의 회복, 트레이더스의 강력한 펀더멘탈, SSG닷컴의 트래픽과 수익성 간의 정의 방향성 의 전환이 진행됐다 

2021년 이마트는 PP센터의 적극적인 확대로 할인점, 트레이더스, 전문점 각각의 전략적 식품 전문 채널의 차별화를 통해 트래픽의 우위를 한 층 더 강화할 전망. 4분기 별도 실적의 두 자리 수 성장은 2021년도의 확고한 방향성과 기업의 본질 가치 개선을 가시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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