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SK머티리얼즈 이제는 종합 전자소재 기업으로 탈바꿈
[한화투자증권] SK머티리얼즈 이제는 종합 전자소재 기업으로 탈바꿈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7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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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655억 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85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기록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SK머티리얼즈에 대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85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655억 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전사 매출액에서 드러나듯이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이 나타났다.  NF3 물량이 전분기 대비 9% 
증가했고, 에어가스도 SK하이닉스 M16 공장 램프업에 힘입어 성장했으며, SK트리켐은 하프늄계 
프리커서 수요가 높아져 4분기에도 매출이 증가했다.

2021년 연간 영업이익 2841억 원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SK머티리얼즈의 올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1조 1100억 원, 영업이익 2,841억 원
을 전망한다.

기존 주력사업인 특수가스와 프리커서 사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최근 인수했던 자회사들이 고객사의 캐파 증설과 반도체향 제품 다각화를 통해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또한, PR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퍼포먼스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OLED소재 회사인 JNC와의 JV 설립, 2차전지 소재 사업 가시화  을 감안하면 실적 업사이드가 존재한다.

SK머티리얼즈에 대해 목표주가 47만 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EPS에 목표배수 30배를 적용한 것이다.  주력 전방 산업인 반도체 시황이 
2022년까지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고, 2차전지와 OLED 관련 소재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구간이 도래할 것으로 판단한다.추가적인 M&A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어 
향후 국내 1등 전자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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