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티로보틱스 로봇팔의 작은거인
[KTB투자증권]  티로보틱스 로봇팔의 작은거인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7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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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웨이퍼 이송로봇 외에도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의료용 로봇 매출가시화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티로보틱스 로봇팔 사업에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2021년 디스플레이 웨이퍼 이송 로봇 외에도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의료용 로봇 매출의 발생이  기대된다. 티로보틱스는  종합 로봇 업체로 도약이 시작됐다.

티로보틱스는 OLED 공정에 들어가는 진공 로봇 전문 제조 업체로서  국내에서는 유일한 업체이며 주요 고객사는 AMAT와 국내 장비 업체 들이다. 동사는 2004년 진공 웨이퍼 이송 로봇을 시작으로 7세대 진공 이송로봇개발 성공으로 삼성과 LG, AMAT에 진공 로봇 공급 시작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수출(AMAT) 80%,, 내수가 20% 비중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 

또한 동사는 2020년 12월 16일 디스플레이 로봇 뿐 아니라 반도체용 로봇에  대한 신규 공장 증설 완료. 해당 공장은 연간 300억원 수준 Capa의 생산시설로 올해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용 로봇은 현재 OEM 생산을 시작하여  2021년 1분기 내 매출이 발생하며, 2021년 2분기 부터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고객사 추가 발주 시, 하반기 추가증설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자율주행 로봇 회사인 zmp와의 협업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들어가는 CarriRO 로봇의 국내 대형물류회사 공급도 기대되고 있다. CarriRO로봇은 공장 내에서 자동으로 물건을 이송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의료 재활 로봇 시장 진출도 신규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동사는 스위스  myoswiss의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판권을 획득하여 2021년 부터 노약자의 근골격 보조와 강화를 위한 웨어러블 로봇 판매를 시작했다. 2021년은 티로보틱스에 대해  디스플레이 웨이퍼 이송 로봇에서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의료용 로봇 시장까지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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