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알엔투테크놀로지 확장성이 보인다
[KTB투자증권] 알엔투테크놀로지 확장성이 보인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1.01.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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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2021년 글로벌 5G 투자 재개 신규 고객/사업 매출 반영
투자의견 매수(BUY)유지 목표주가 1만9000원  → 2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알엔투테크놀로지에 대해 2021년 전망을 통해 2021년 글로벌 5G 투자 재개와 신규 고객/사업 매출 반영으로 성장지속이 전망된 다고 내다봤다. 

KTB투자증권은 알엔투테크놀로지에 대해 투자의견 BUY유지와 목표주가 1만9000원  → 2만 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목표주가 상향은 동사가 통신 부품을 넘어 차량용 RF 칩까지 공급되는 확장성을 고려하여 적용 PER(주가수익비율) 조정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 LTCC 파우더 매출 증가로 연간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LTCC 파우더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에릭슨에 대해서도 밴더 등록이 진행 중으로, 2021년 업체 등록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다.  이 경우 삼성, 화웨이, ZTE, 노키아를 포함하여 글로벌 Big5 통신장비 업체 모두에게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5G 보급률 증가에 따른 무선랜 라우터 업그레이드도 동사에 긍정적인 요소다. 와이파이 모듈과 RF필터에 동사 부품이 적용되며 2019년 14억원 → 2020년 28억원의 높은 매출성장이 시현중이다.  2021년 또한 50억원 이상의 매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 장비 외 신규사업으로 준비중인 차량용,  e-mobility 용 MCP, MLC도 2021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0년 9월 국내 메이저 완성차 부품사의 공급업체로 등록됐다 . 동사의 MLC Coupler는 자율주행 등 전장용 RF 부품으로 사용되어 안테나 수신강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장용 부품이 양산되기까지 시일은 걸릴 수 있으나, 통신 부품에서 자율주행 전장용 부품으로 확장 가능하다는 부분은 향후 동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321억원( 전년동기 대비 48.7% 성장), 영업이익 76억원(전년동기 대비 97.5% 증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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