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상반기 총 5조~7조원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
한은 "올해 상반기 총 5조~7조원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
  • 박성훈 기자
  • 승인 2021.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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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총 5조~7조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향후 국고채 발행규모가 상당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시장금리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매입 일자·규모·종목과 관련해선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공고시(입찰 전영업일) 발표할 계획이다. 한은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을 상대로 한 복수금리 방식의 경쟁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단순매입 확대와는 별도로 시장금리 급변동 등 필요시에는 시장안정화 차원의 추가적 대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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