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1.03.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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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2021년 3월 24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원효로1가 44-7번지 일대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②-1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원효로와 청파로, 백범로에 둘러싸인 삼각지 내에 위치한 대상지는 2010년에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②로 결정되었으며, 이면부에 입지하고 있던 인쇄공장은 대부분 이전되고 근대가로조직 및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문화·상권 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에 따라 특별계획구역②-1와 ②-3은 하나로 통합되고, 지하6층~지상40층, 연면적 216,693㎡규모의 업무시설, 공동주택(550세대) 및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복합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공공기여로는 건축물 내에 국제기구지원시설과 주민센터를 확보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1920년대 형성되어 유지되어온 대상지 내 근대가로조직 일부를 공공보행통로로 결정하여 보존하고, 저층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여 현재의 상권기능이 유지되도록 계획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삼각지 일대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옛 가로조직과 연계된 상권을 유지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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