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대학생·청년 지원 강화
서금원,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대학생·청년 지원 강화
  • 손부호 기자
  • 승인 2021.04.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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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신규 이용자 일반생활자금 300만원→500만원으로 확대
비대면 심사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자금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서금원’)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층의 생계자금 지원을 위해 올해 햇살론 유스 지원 규모를 2,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21. 4. 1()부터 ’21. 12. 31()까지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8() 밝혔다.

햇살론 유스는 ’20. 1월 출시 후 한 해 동안 총 58천명에게 2,234억원을 지원해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대학생·청년층의 자금애로를 해소하여 학업 및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서금원은 ‘20.83차추경을 통해 확충한 재원으로 특례보증을 실시하여 지원한도를 확대(300만원 500만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비대면 심사를 신설하여 보증 신청 후 1~2영업일 내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했다.

[‘20년 햇살론 유스 공급실적(단위:억원)]
[‘20년 햇살론 유스 공급실적(단위:억원)]

‘20년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 98.7%가 특례보증 지원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비대면 신속지원(32.8%), 충분한 자금지원(27.0%)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1인당 한도(12백만원) 확대(39.3%), 연간한도(6백만원) 확대(20.2%)로 응답하여 햇살론 유스 지원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금원은 정부 예산증액을 통해 추가로 재원을 확보하여 햇살론 유스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00억원 확대(‘21년중 1,400억원2,400억원)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대학생·청년층의 긴급한 자금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규 이용자에게 지원한도를 확대(300만원500만원)하는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 햇살론 유스를 기존에 이용 중인 자는 특례보증이 아닌 일반보증으로 이용하면 된다.

신규이용자는 특례보증으로 최대 5백만원까지 일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특례보증 이용금액은 연간한도(6백만원)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특례보증으로 5백만원 이용시 소요기간 6개월 경과 후, 일반보증으로 연간 최대 6백만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특례보증 신청기간은 ’21. 4. 1()부터 ’21. 12. 31()까지이며, 이용한 금액에 따라 재신청 가능 시기 및 신청가능 금액이 달라지니 자금용도와 상환계획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이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서금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심사를 지속하여 신속하고 간편한 지원을 실시한다. 햇살론 유스는 서금원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서류제출 및 보증심사를 받으면 된다. 보증이 승인되면 햇살론 유스 취급은행인 기업·신한·전북은행 앱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1년도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 주요내용]
[‘21년도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 주요내용]

이계문 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취업난 등 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국회, 서금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햇살론 유스 지원 확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이번 특례보증이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거나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햇살론 유스 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지원내용은 서민금융콜센터(1397)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서금원 앱 또는 서금원 홈페이지(www.kinfa.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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