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2021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태영건설, '2021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 조주홍 기자
  • 승인 2021.10.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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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참가한 우철식 태영건설 부사장. 태영건설 제공. 

디자인아파트 데시앙으로 알려진 태영건설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영건설은 12일 열린 시상식에서 태영건설의 태영유니시티 현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경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을 대상으로 조경 정책과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태영건설이 받은 대통령상은 전체 최고상으로, 민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무총리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세종중앙공원이 수상했고, 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은 부산시 해운대구청 늘푸른과의 '길에서 만나는 바다, 해운대 그린레일웨이'가, 민간부문은 포스코 Park1538 추진TF팀의 'Park1538 조경공간'이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태영건설의 '조경이 만드는 도시, 태영유니시티'는 다른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회에 출품돼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우철식 태영건설 부사장은 "차별화된 조경 컨셉과 기술력을 반영한 조경디자인 가이드 라인 'DESIAN SCAPE'(데시앙 스케이프)를 통해 단순히 조경의 화려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문화 업그레이드를 위한 실용적인 조경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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