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에코프로비엠 :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의 협업가능성에 따른 성장 기대감 UP!
[상상인증권] 에코프로비엠 :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의 협업가능성에 따른 성장 기대감 UP!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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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의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지난 2016년 설립
주요제품은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생산중,니켈 코발트 등이 주성분인 NCA 주력 판매

상상인증권 이종원 애널리스트는  에코프로비엠(코스닥상장코드 247540 ECOPRO BM CO.,LTD. www.ecoprobm.co.kr )의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의 협업가능성에 따른 성장흐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코로나19 악영향에서 벗어난 1분기 실적을 거뒀다.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의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주요 제품으로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양극재 중에서도 니켈(Nickel), 코발트(Cobalt), 알루미늄Aluminum)이 주성분인 NCA를 주력 판매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은 양극활물질 및 전구체가 99.8%, 기타 0.2%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지난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1677억원(전년대비 14% 상승 전분기대비 7% 감소), 영업이익 88억원(전분기 대비 441% 상승 전년대비 39% 하락)으로 시장의 컨센스(영업이익 90억원)과 유사한 내용을 시현했으며 분기별 EV(전기자동차) 향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CAM5 공장 가동으로 EV 매출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신축공장인 CAM5 공장이 예상보다 빠른 지난 3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1분기 EV향 매출액 비중이 30%가량 증가했다는 했으며 2019년 매출비중은 20%였다.

최근의 생산 기조로 볼 때 2020년 2분기 Non-IT향 수요 부진을 EV향 수요가 일부 메꿀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럽 완성차 공장이 가동중단에 들어갔으나, 배터리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재고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배터리 업체들의 20년 2분기 EV향 매출액 조정은 소폭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당 파트의 성장 기조는 2분기 이후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의 주 고객사와의 협력강화 및 삼성그룹 현대그룹간 협업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동사는 2020년 2분기 CAM5 3만톤(NCA2만톤+NCM1만톤) 가동에 이어, 2021년 3분기 CAM6 2.6만톤(NCA 100%), 2020년 2분기  CAM5N 2만톤(NCM100%) 가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탑라인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NCM811은 SK이노베이션에, NCA811은 SDI에 납품될 예정이다. 공장 증설과 함께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라는 확실한 고객사 확보로 타 업체 대비 중장기적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 

여기에 아직은 가정에 불과하지만 현대차그룹이 향후 기존 배터리외 삼성SDI의 원통형과 각형, 파우치형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공급처 확대로 동사의 경쟁력도 함께 제고될 수 있다.  차기 핵심사업 기반의 구조적 EV향 출하증가는 동사의 중장기 Valuation 프리미엄의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세계 2위권의 2차전지소재 제조 및 판매 업체다. 사업환경은 ▷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별 2차전지 산업 육성과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전동공구용 2차 전지는 건설 경기 변동 추이 따라가는 흐름을 보여왔으며  성수기는 봄 여름 가을이며 ▷EV용 2차 전지는 각국의 지원 정책 및 규제에 따른 변동성이 나타나며 자동차 구매 패턴과 비슷하고 ▷리튬 2차전지 산업자체의 개별 수요보다 최종 적용분야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에코프로비엠의 주요제품은 ▷리튬이온 2차전지 ▷전동공구용 2차 전지 등으로 구성됐다. 원재료는 ▷니켈 코발트 리튬 (약 60~70% 비중)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 전방산업 경기 불확실성 ▷ 대체재 출연에 따른 위험 (수소연료전지의 단점 극복한 기술 개발 등) ▷ 미중 무역분쟁 등이 진행되면 악화흐름을 보여왔다. 

에코프로비엠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75% ▷유동비율180% ▷자산대비 차입금비중31% ▷이자보상배율 8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에코프로비엠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으로 ▷에코프로(54.24%)  ▷허태경(.25%) ▷이주형(0.15%) ▷기타(0.09%) 등으로 합계는 54.73%다. 

 

[상상인증권] 에코프로비엠 : 삼성SDI와 현대차그룹의 협업가능성에 따른 성장 기대감 UP!


종목리서치 | 상상인증권 이종원 | 

코로나19 영향을 피해간 1분기 실적

동사는 에코프로의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지난 ‘16년 설립되었다.
주요 제품으로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양극재 중에서도 니켈(Nickel), 코발트(Cobalt), 알루미늄Aluminum)이 주성분인 NCA를 주력 판매하고 있다.

동사의 매출액 구성은 양극활물질 및 전구체가 99.8%, 기타 0.2%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지난 ‘20년 1분기 매출액은 1,677억원(+14%QoQ, -7%YoY), 영업이익 88억원(+441%QoQ, -39%YoY)으로 컨센(영업이익 90억원)과 유사한 내용을 시현했으며 분기별 EV향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CAM5 공장 가동으로 EV 매출 볼륨 증가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신축공장인 CAM5 공장이 예상보다 빠른 지난 3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고, 1Q EV향 매출액 비중이 30%가량 증가했다는 것(19년 20%)이다.

최근의 생산 기조로 볼 때 2Q20에는 Non-IT향 수요 부진을 EV향 수요가 일부 메꿀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럽 완성차 공장이 가동중단에 들어갔으나, 배터리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재고를 지속적으로 쌓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배터리 업체들의 ‘20년 2분기 EV향 매출액 조정은 소폭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며 해당 파트의 성장 기조는 2분기 이후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주 고객사와의 협력강화 및 삼성/현대그룹간 협업 가능성도 긍정적요인 

동사는 2Q20 CAM5 3만톤(NCA2만톤+NCM1만톤) 가동에 이어, 3Q21 CAM6 2.6만톤(NCA 100%), 2Q22 CAM5N 2만톤(NCM100%) 가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향후 NCM811은 SK이노베이션에, NCA811은 SDI에 납품될 예정이다.

공장 증설과 함께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라는 확실한 고객사 확보로 타 업체 대비 중장기적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

여기에 아직은 가정에 불과하지만 현대차그룹이 향후 기존 배터리외 삼성SDI의 원통형과 각형, 파우치형을 함께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공급처 확대로 동사의 경쟁력도 함께 제고될 수 있다.

차기 핵심사업 기반의 구조적 EV향 출하증가는 동사의 중장기 Valuation 프리미엄의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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