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상신이디피 EV가 이끄는 양질의 성장동력
[대신증권] 상신이디피 EV가 이끄는 양질의 성장동력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9.19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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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상신이디피의 EV(전기자동차)가 이끄는 양질의 성장성 주목

상신이디피는 고객사 배터리 양산 확대로 이차전지 부품 매출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기업가치의 성장흐름에 본격화됐다. 2020년 상반기 까지 적자상태를 지속하던 자동차 사업부를 정리하고 이차전지 중심 사업부 중심으로 재편으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이 진행될 전망이다.

상신이디피의 헝가리 법인에서 순조롭게 매출이 발생했다, 전기차향 매출의 본격화다. 헝가리 법인 고객사 전기차 배터리 양산 물량을 대부분 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동률이 2020년 1분기 48.9%에서 2020년 2분기 들어 70.5%로 빠른 속도도 증가했다.

2020년 하반기 배터리 양산 물량 확대됨에 따라 추가 라인의 증설이 추진중이다. 2020년 이전 생산라인 2개에서 2020년 3분기 생산라인 3개로 증설됐고 2021년 초쯤 4개 라인도 추가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1년말 생산라인의 CAPA는 현재 대비 약 3배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210억원에서 2021년 3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 고성장이 진행될 전망이다.

대신증권 한경래 이새롬 애널리스트는 상신이디피의 EV(Electric Vehicle 전기자동차)가 이끄는 양질의 성장성을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1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1485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했다.

상신이디피는 확실한 펀더멘털의 개선으로 2021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1%의 성장이 전망된다. 2020년 2분기 중 과거 적자를 지속했던 자동차 부품 사업부문이 정리되면서 2020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5%로 분기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2021년 매출액 1789 억원(전년대비 23% 상승), 영업이익 271억원(전년동기 대비 51% 증가)으로 기대된다.

대신증권은 상인이디피에 대해 전기차, ESS 시장 성장 해외 법인 가동률 증가로 중대형CAN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75 억원으로 전망한다. 수익성이 양호한 중대형 CAN 매출 증가로 2021 년 영업이익률은 15.2% 상승(전년동가 대비 2.8%point 증가)으로 예상한다,

상신이디피(코스닥 091580 SANGSIN ENERGY DISPLAY PRECISION)SANGSIN ENERGY DISPLAY PRECISION KIS-IC : 전자장비 및 기기 | KRX : IT부품 | KSIC-10 : 축전지 제조업)의 경영권은 김일부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 상호는 상신정밀이었으며 설립일은 1992년 1월 28일, 코스닥 상장일은 2007년 5월 23일이다.
사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191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4산단6길 57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이촌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산업은행 평택지점이다. 주요품목은 2차전지부품(CAT,PTC,CAP-ASS'Y),TV브라운관용 전자총부품,브라운관고정용 스프링 등의 제조다.

상신이디피는 삼성SDI의 2차전지 CAN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2차전지부품 개발과 판매 등으로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1월 설립됐다. 200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휴대폰 배터리용 부품으로 사용되는 각형 CAN, 원형 CAN, CAP ASS`Y 과 노트북의 2차전지에 사용되는 부품 등 제품을 생산중이다. 삼성SDI에서 진행 중인 PHEV/EV용 2차전지 CAN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xEV(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CAN 개발 완료하여 양산 중이다.

상신이디피의 현황은 매출 감소가 진행됐으나 영업이익률은 감소했다. CAN(중대형)의 수요 증가와 헝가리 법인의 매출 반영에도 상신에너텍, 상신하이텍, 대신전자 등 자회사들의 부진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축소됐다.

그러나 원가구조가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그러나 파생상품평가손실 발생, 외화환산손실 및 중단영업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하락했다, 유럽 전기차의 판매 회복에 따른 상신헝가리의 성장과 삼성SDI의 고객사 다변화, 스마트폰 산업의 수요 회복 등으로 외형 신장 가능할 듯.

축전지 제조업에 속한 업체들의 매출 기준 1~5위는 삼SDI, 에이치엘그린파워, 세방전지,한국아트라스비엑스,에코프로비엠 등이다. 상신이디피는 동종업계에서 매출 기준 상 12위에 올랐다.

상신이디피는 리튬이온 2차전지 관련부품(용기 등)의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하이브리자동차 시장 확대로 2차전지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며, 일본과 한국은 제품품질과 기술경쟁력이 강점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중국이 저가 제품으로 국내 시장이 침투중디다.

상신이디피는 경기변동과 관련 Mobile IT 산업 경기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CAN(각+원형) 제품 (16.5%) : 2차전지의 내용물 담는 용기(CAP ASS`Y (2.9%) : 휴대폰용 2차전지 케이스의 CAP, 발생 전기가 흘러나오는 단자, 상품 (15.3%),기타 제품 (19%)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CAN(각형+원형) : LB11 외 (16%) 기타 (1.7%), CAP ASS'Y : INSULATOR (0.3%), GASKET (0.7%), PIN (0.6%), 기타 (20.1%) 등으로 구성된다.

상인이디피는 Mobile IT 산업 호황, 2차전지 시장 확대,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매우 위험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115%, 유동비율 85%,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46%, 이자보상배율 0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xEV(ELECTRIC VEHICLE :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CAN 개발 완료, 양산 진행 중이다.

상신이디피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일 기준 김일부(15.6%), 장태선(7.65%), 김민철(2,71%), 기타(2.11%) 등으로 합계 28.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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