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아이,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 출시
로지아이, 택배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 출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5.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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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포털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 포털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택배 포털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 포털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

택배 포털 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 포털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파슬미디어는 택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는 코로나 여파로 비대면 중고 거래가 크게 늘어난 요즘, 택배를 보내는 개인 판매자 집 주소나 휴대전화 번호 등의 외부 유출을 막아주는 서비스다.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앱을 통해 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택배 발송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보호하는 ‘안심번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집 주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심주소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안심주소서비스는 택배 발송자, 즉 보내는 사람 주소가 아닌 ‘반품 전용 주소’가 택배사에 전달되고 택배 운송장에도 표시된다. 이에 보내는 사람은 자신의 주소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만약 반품을 받을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반품 전용 주소로 접수된 물품을 안전하게 반품받을 수 있다.

안심주소 서비스는 파슬미디어가 처음으로 개발·제공하는 서비스다.

그간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는 안심번호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었다. 반면 택배를 예약해 물품을 보내는 경우(예약 택배)는 이런 서비스가 없어 제공하는 곳이 없어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안심번호 서비스 출시로 예약 택배도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택배 발송자 휴대전화 번호에 안심번호를 적용한 서비스는 국내에서 로지아이와 택배파인더 뿐이다. 현재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택배 예약 시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으며,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로지아이 택배 예약 서비스는 △편의점 택배 △방문 택배(CJ대한통운, 한진택배) △CU홈택배 △쇼핑몰반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영세 소호 사업자까지 연간 400만 박스 이상을 발송하는 국내 대표 택배 중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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